엑스커버리, 에버사나와 ALK 폐암 신약 미국 출시 확대
엑스커버리가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엔사코브'의 미국 출시 확대를 위해 에버사나와 손을 잡았다. 엔사코브는 ALK 억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를 위한 1차 치료제로, 에버사나는 시장 접근, 상업팀 지원 등 상업화 전반을 맡는다. 엑스커버리는 이번 협력으로 미국 전역의 환자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7
엑스커버리가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엔사코브'의 미국 출시 확대를 위해 에버사나와 손을 잡았다. 엔사코브는 ALK 억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를 위한 1차 치료제로, 에버사나는 시장 접근, 상업팀 지원 등 상업화 전반을 맡는다. 엑스커버리는 이번 협력으로 미국 전역의 환자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7
중국 연구팀이 간부전(ACLF)의 염증을 제어하는 핵심 신호 'ANXA1'을 발견, M1 대식세포를 M2로 전환시키는 기전을 확인했다. 전임상에서 ANXA1 펩타이드(Ac2-26)는 간 기능을 개선하고 염증을 완화했으며, 이는 AMPK 활성화 및 mTOR 억제 작용에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ANXA1은 향후 ACLF의 새로운 치료제로 개발될 예정이다.
2026-04-27
국립보건연구원이 ATF3 유전자 결핍 시 폐섬유화 악화 호중구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동물모델은 콜라겐 축적이 1.4배 늘고 폐 순응도가 50% 이상 감소하며 폐 기능이 저하됐다. 이에 따라 ATF3 경로를 조절하는 새로운 폐섬유화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2026-04-27
12년 이상 1398명을 추적한 연구 결과, 노인의 혈당 조절 장애는 단일 질환이 아닌 여러 만성 질환이 축적된 '다질병 공존' 상태가 핵심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이 개발한 만성 질환 부담 지수는 혈당 변동성과 용량 의존적 연관성을 보였으며, 특히 지질 항상성 관련 단백질이 해당 연관성의 12.9%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종단적 다질병 공존 분석과 단백질체학을 결합해 향후 노인층의 정밀 혈당 관리 및 식단 중재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4-27
심장 허혈 시 부정맥을 유발하는 새 원인으로 커넥신43(Cx43) 단백질 이동을 막는 '미세소관 글루탐산화'가 지목됐다. 이 과정은 스파스틴 효소가 조절하며, 관련 연구는 영향력지수 10.8 학술지에 실렸다. 이에 글루탐산화를 약물로 억제하는 새 부정맥 치료 전략이 가능해졌다.
2026-04-27
LG생활건강이 천궁 유래 페룰릭산과 NMN 조합 성분의 발모 촉진 효능을 입증했다. 해당 성분은 인체 모낭 배양 실험에서 대표 탈모 치료 성분인 미녹시딜보다 높은 모발 성장기 유지율을 나타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모발을 굵고 힘있게 만드는 발모 기술 소재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7
환각버섯 유래 '실로시빈'이 우울증 증상 완화 가능성을 4.04배 높인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나왔다. 801명이 참여한 15개 임상시험을 종합한 결과로, 투여 후 6개월간 효과가 지속됐으며 임상 반응률은 2.77배에 달했다. 헤지스 g(Hedges’ g) 효과 크기는 -0.90으로 '큰 효과'로 분석됐다.
2026-04-27
장내 미생물 분석으로 흑색종 환자의 면역항암제 보조요법 후 재발을 최대 94% 정확도로 예측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5개 지역 674명의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과 상관없이 '미생물 지문' 일치도를 통해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전략이다. 이는 치료 전 단 한 번의 검사로 환자를 분류해 불필요한 장기 치료를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6-04-27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310개 회원사를 보유한 스웨덴 바이오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 협력 체계를 공식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 및 상업화 촉진, 투자 기회 발굴 등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 협력의 첫 단계로 스웨덴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7
간 허혈-재관류 손상을 유발하는 3량체 당단백질 TSP-1을 표적하는 나노입자(TAX2-NPs)가 개발됐다. 이 나노입자는 12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CD47 유래 펩타이드 TAX2를 이용해 TSP-1에만 특이적으로 결합, 기존 CD47 차단제의 부작용을 해결했다. 포획된 TSP-1은 대식세포 내에서 자가포식으로 분해돼 간 손상을 완화하며 향후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