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비만, 췌장암 위험 높이는 6개 유전자 규명
당뇨병과 비만을 동반한 환자에서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6개 핵심 유전자가 규명됐다. 국제학술지 '캔서 메디슨'에 게재된 연구 결과, 이 유전자들은 대사 및 염증 경로에 관여해 암 발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고위험군 대상 조기 진단 마커나 새로운 표적 치료제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5-28
당뇨병과 비만을 동반한 환자에서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6개 핵심 유전자가 규명됐다. 국제학술지 '캔서 메디슨'에 게재된 연구 결과, 이 유전자들은 대사 및 염증 경로에 관여해 암 발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고위험군 대상 조기 진단 마커나 새로운 표적 치료제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5-28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VIG파트너스로부터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500억원을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로 VIG파트너스는 지분 20%를 확보했으며,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로 누적 22만건 이상의 임상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전년 대비 44% 증가한 매출 149억원을 기록했으며,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28
레볼루션 메디슨의 RAS 차단 췌장암 신약 다락손라십이 2차 치료제로 사용된 3상 임상에서 사망 위험을 60% 감소시키고, 13.2개월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을 달성했다. 이는 표준 화학요법을 받은 환자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 6.7개월과 비교해 2배 가까이 개선된 수치이다. 해당 연구의 전체 결과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승인 시 새로운 표준 치료법이 될 전망이다.
2026-05-28
미국 FDA가 웰니스용 혈압 측정 웨어러블 규제를 완화하자 삼성, 오우라 등이 관련 신제품을 출시했다. FDA 승인 없이 혈압 '추정' 기기 출시가 가능해지면서 한 스타트업은 3억8000만원을 모금했다. 미국 성인 50%가 고혈압 환자지만 미검증 기술이 사용자를 오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6-05-28
페르세우스 프로테오믹스가 항체 신약 후보물질 2종의 기술수출에 실패했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진성적혈구증가증을 겨냥하는 항-TfR1 항체(PPMX-T003)와 고형암 대상 항-CDH3 항체(PPMX-T002)이다. 당초 2025년도 내 이전을 목표했으나 불발됐으며, 회사는 2026년도까지 파트너십 논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2026-05-28
노바티스가 뇌질환 치료제 개발의 최대 난관인 뇌혈관장벽(BBB) 투과 기술 확보를 위해 사이뉴로, 애로우헤드, 시로낙스 등과 총 7800억원(5억4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들 계약의 핵심은 현재 가장 진보된 BBB 투과 방식으로 평가받는 트랜스페린 수용체(TFR)를 활용해 알츠하이머 항체나 파킨슨병 siRNA 치료제 등을 뇌 안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또한 노바티스는 120억달러에 인수한 어비디티의 TFR 기반 기술을 신경퇴행성 질환에 접목하는 등 다양한 해결
2026-05-28
신경 데이터 AI 임상 플랫폼 코다타 다이나믹스가 출범, 환자 모집 기간을 수년에서 3~6개월로 단축한다. 이는 바이오스 헬스(BIOS Health)의 AI 기술로 환자 반응을 분석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실시간 데이터 검토에 맞춰 설계됐다. 초기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임상에 집중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5-28
아케소의 이중항체 이보네시맙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서 50% 이상 OS 개선 기대감을 받고 있다. 중국 3상(Harmoni-6)의 중간 분석 OS 중단 경계는 위험비(HR) 0.722였다. 중국 신약 최초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플레너리 세션에 선정돼 31일 공개된다.
2026-05-28
중국 이노젠의 GLP-1 비만 신약이 18주 만에 체중을 10.6% 감소시킨 2b상 결과를 발표했다. 200명 대상 임상에서 간 지방은 46.9% 줄고 근지방비는 45.3% 개선됐으며, 위장관계 부작용은 대부분 경미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근거로 3상 임상을 가속화해 글로벌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28
셀트리온이 유방암 치료제 'CT-P6 SC'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1상 임상에서 203명을 대상으로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해당 임상은 허셉틴 피하주사 제형과 비교한 것으로, 주요 약동학 평가지표의 90% 신뢰구간이 동등성 기준인 80~125% 범위에 포함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한국 허가 신청을 시작으로 여러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