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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임상, 801명 대상 메타분석 결과 헤지스 g 효과크기 -0.90…기존 약물과 차별화

환각버섯 유래 '실로시빈'이 우울증 증상 완화 가능성을 4.04배 높인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나왔다. 801명이 참여한 15개 임상시험을 종합한 결과로, 투여 후 6개월간 효과가 지속됐으며 임상 반응률은 2.77배에 달했다. 헤지스 g(Hedges’ g) 효과 크기는 -0.90으로 '큰 효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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