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핵심신흥기술 바이오분야 7개→6개 재편
미국 백악관은 국가안보과학기술전략을 통해 핵심신흥기술(CET) 바이오분야 세부기술을 7개에서 6개로 재편했다. 신개념 치료제 설계·제조와 신경기술이 새로 포함됐다. 미국 백악관은 생물위협 대응과 바이오제조 연계를 강화했다.
21일 전
미국 백악관은 국가안보과학기술전략을 통해 핵심신흥기술(CET) 바이오분야 세부기술을 7개에서 6개로 재편했다. 신개념 치료제 설계·제조와 신경기술이 새로 포함됐다. 미국 백악관은 생물위협 대응과 바이오제조 연계를 강화했다.
21일 전
독일 본대 연구진은 미세플라스틱이 생쥐 간의 대식세포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쿠퍼세포가 플라스틱 입자를 삼키면 리소좀이 막혀 병원균을 제거하지 못했다. 이에 간세포가 지방을 더 저장하면서 간 대사 불균형이 나타났다.
21일 전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진은 KRAS 억제제와 병용해 췌장암을 장기 관해로 이끄는 물질을 찾았다. 췌장암 쥐 모델에서 백혈구인터루킨21 모방체 21h10만이 생존 기간을 늘렸다. 21h10은 CD4 보조 T세포를 통해 대식세포가 종양을 제거하도록 유도했다.
21일 전
보건복지부는 10월 1일부터 희귀·소외암 치료제 4종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한다.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전이성 위암 치료제 빌로이주는 기존 치료법 대비 내성 발생 위험률을 41% 낮췄다. 정부는 이번 선례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신약 간 병용요법 보험 적용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21일 전
중소벤처기업부는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K-바이오랩허브 착공식을 열었다. 이 시설은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센트럴을 모델로 삼았다. 중기부는 2028년 11월 완공 뒤 바이오 혁신 스타트업 60개사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21일 전
지씨셀은 CIK 세포 기반 교모세포종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 12명을 분석한 결과 중앙 무진행생존기간은 10.5개월, 중앙 전체생존기간은 14.2개월로 나타났다. 지씨셀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난치성 고형암에서 CIK 세포치료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근거를 계속 축적할 계획이다.
22일 전
엔비피헬스케어는 프로바이오틱스 NVP-1905의 갱년기 안면홍조 개선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6 여성의학서밋(WIMS)에서 발표했다. 45~60세 여성 13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섭취한 결과, 안면홍조 빈도가 60% 이상 감소한 비율은 NVP-1905군 54.4%로 위약군 30.2%보다 높았다. 엔비피헬스케어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여성 건강 연구를 확대해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22일 전
SK팜테코는 향후 5년간 미국 내 저분자 의약품과 펩타이드 개발·생산 인프라에 2억달러(약 268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이번 투자로 신규 개발 연구소와 펩타이드 정제 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생산능력을 현대화한다. SK팜테코는 이번 투자로 미국에서 장기적으로 100개의 고숙련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22일 전
일라이릴리는 아밀린-젭바운드 복합제 엘로라티제트피(엘로라TZP)가 당뇨병 동반 비만·과체중 환자에서 평균 23.3%의 체중 감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최고 용량군은 48주 차에 평균 54.1파운드(약 24.5kg)를 감량했다. 일라이릴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4분기에 엘로라TZP의 3상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22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로슈의 다발성경화증(MS) 경구약 페네브루티닙 승인 신청을 접수하고 재발성·원발성 진행성 두 유형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 로슈는 3건의 후기 임상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한 결과를 근거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FDA는 6개월 일정의 우선심사를 개시했다. 다만 두 3상에서 페네브루티닙 투여군 8명이 사망한 반면 대조약 오바지오 투여군은 1명에 그쳐 간 안전성 우려가 승인 가능성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2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