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호, 혈액암 유발 질환 경구 병용요법 3상 성공
일본 다이호약품은 아자시티딘과 세다주리딘 경구 병용요법이 3상 임상의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 병용요법은 골수형성이상증후군과 만성골수단핵구백혈병 환자에게 피하주사와 동일한 아자시티딘 노출을 나타냈다. 다이호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21일 전
일본 다이호약품은 아자시티딘과 세다주리딘 경구 병용요법이 3상 임상의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 병용요법은 골수형성이상증후군과 만성골수단핵구백혈병 환자에게 피하주사와 동일한 아자시티딘 노출을 나타냈다. 다이호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21일 전
미국 일라이릴리는 경구용 GLP-1 약물 파운다요가 인슐린 글라진 대비 심혈관 사망 위험을 53% 낮췄다고 밝혔다. 파운다요는 3상 임상에서 모든 원인 사망 위험도 57% 낮췄다. 일라이릴리는 이번 결과를 근거로 제2형 당뇨병 적응증 허가를 추진한다.
21일 전
사노피와 리제네론은 듀피젠트를 잇는 차세대 장기지속형 항체 4종을 공동 개발·판매하기로 합의를 확대했다. 리제네론은 선급금 10억달러와 최대 70억달러의 마일스톤을 받고, 연구개발을 주도하며 사노피는 글로벌 상업화를 맡는다. 가장 앞선 후보물질 REGN20423은 습진 치료제로 초기 임상 단계에 있으며, 나머지 3종은 내년에 인체시험에 들어간다.
21일 전
연구진은 난소암 세포에서 USP15 단백질을 차단하면 세포 분열이 멈추고 화학요법 감수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USP15 수치가 낮아진 세포는 파클리탁셀 절반 억제 농도가 1나노몰 미만으로 떨어졌다. 연구진은 선택적 억제제 개발과 정상 조직 안전성 검증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21일 전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은 비만·제2형 당뇨 환자 대상 서보두타이드 3상에서 공동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고용량군은 76주 차에 평균 체중 13.1%를 감량했다. 덴마크 파트너사 젤란드파마의 주가는 초반 거래에서 12% 하락했다.
21일 전
프랑스 사노피는 미국 리제네론에 선급금 10억달러(약 1조3400억원)를 지급한다. 양사는 리제네론이 개발 중인 초기 면역질환 자산 4개를 공동 개발한다. 사노피는 최대 70억달러(약 9조3800억원)의 단계별 성과금을 걸고 비용과 수익을 나눈다.
21일 전
HLB제약은 생산능력 확대와 노후 생산설비 개선을 위해 550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투자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 GMP공장의 증축과 신공장 구축에 쓰인다. HLB제약은 2028년 1월 말까지 투자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1일 전
보건복지부는 중증근육성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11월부터 시행한다. 루게릭병 등 진행성 질환 환자에게 환자 맞춤형 진료와 단기병상 등 4대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으로 중증희귀질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완화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전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은 두경부 편평세포암에서 기능을 멈춘 면역세포의 대사 약점을 찾아냈다. 지친 T세포는 에너지 대사 효소 G6PD 수치가 높아 이 경로에 의존했다. 연구진은 G6PD 억제제와 항PD-1 항체를 함께 처리해 지친 T세포를 다시 활성화했다.
21일 전
큐리언트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이 토포아이소머레이즈 I(TOP1) 저해제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항암 효과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에 게재했다. 모카시클립은 DNA 상동 재조합 수선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 암세포의 ADC 민감도를 높이는 분자 기전을 최초로 규명했다. 큐리언트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모카시클립과 ADC 병용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이중 페이로드 ADC QP101 개발을 추진한다.
2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