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3B1 돌연변이, 특정 암만 골라 RAS 경로 활성화 '지문' 발견
상하이 교통대 연구팀이 SF3B1 돌연변이가 암 종류별 '지문'을 가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 돌연변이는 특정 암에서만 RAS 신호 경로를 정밀하게 활성화시켜 종양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SF3B1 돌연변이와 암 유형을 함께 고려하는 새로운 RAS 표적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5-08
상하이 교통대 연구팀이 SF3B1 돌연변이가 암 종류별 '지문'을 가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 돌연변이는 특정 암에서만 RAS 신호 경로를 정밀하게 활성화시켜 종양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SF3B1 돌연변이와 암 유형을 함께 고려하는 새로운 RAS 표적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5-08
베이징대 연구팀이 CTH 효소가 세균의 지단백을 잘라 면역 경보 신호를 만드는 기전을 규명했다. 이 효소는 세포 내에서 지단백을 절단 및 재조립해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신호 분자를 만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처 이뮤놀로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새로운 감염병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5-08
미국 FDA가 이전에 거절했던 아타라의 세포치료제 '에브발로' 재심사를 결정했다. 2022년 유럽서 승인된 이 약물은 단일군 임상을 문제 삼았으나, FDA는 최근 과거 대조군을 활용하면 충분하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회사는 기존 임상 데이터를 보강해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BLA)을 다시 제출할 계획이다.
2026-05-07
리보가 베링거인겔하임과 공동 개발 중인 MASH 신약 후보물질이 세 번째 개발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이 후보물질은 전 세계 2억명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리보의 siRNA 플랫폼을 활용해 질병 유발 유전자를 억제한다. 양사는 2026년 이후에도 협력을 지속하며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07
블랙스톤 생명과학이 애너그램 테라퓨틱스에 3600억원(2억5000만달러)을 투자해 1일 40알에 달하는 췌장 외분비 기능부전(EPI) 치료제 복용량을 3알로 줄이는 신약 'ANG003' 개발을 지원한다. 경구용 재조합 효소대체요법인 ANG003은 기존 돼지 췌장 유래 치료제를 대체하며, 임상 2상에서 애브비의 크레온과 비교 평가된다. 이번 투자는 ANG003의 개발, 승인, 상용화 전 과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5-07
비원 메디슨이 1.9조원에 도입한 CDK2 억제제 등 6개 파이프라인 개발을 중단했다. 1상 항암제 5종과 신규 데이터가 확인된 2상 관절염 치료제(IRAK4 분해약물)가 포함됐다. 이는 최근 2.9조원 규모 삼중항체 도입에 이은 파이프라인 재편으로 분석된다.
2026-05-07
로슈가 1조 4500억원(10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디지털 병리 AI 기업 PathAI를 인수하며 종양학 진단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PathAI는 환자 조직 샘플 분석 AI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로슈와는 2021년부터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로슈는 PathAI의 기술을 자사 동반진단 플랫폼과 결합해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 확장할 계획이다.
2026-05-07
이탈리아 제약사 안젤리니 파마가 희귀 신경계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보를 위해 카탈리스트 파마슈티컬스를 41억달러(약 5조9000억원)에 인수한다. 주당 31.50달러는 전일 종가 대비 21%의 프리미엄이 적용된 가격으로, 이번 인수를 통해 연 매출 5억8900만달러 규모의 상업화 제품 3종을 확보한다. 안젤리니는 카탈리스트의 상업 인프라를 활용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인수 절차는 2026년 3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5-07
사이키델릭 전문 CDMO 옵티미헬스가 연간 200만 캡슐 생산 능력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회사는 1만 제곱피트 규모의 두 시설에서 천연 실로시빈과 MDMA를 생산해 호주에 직접 공급한다. 캐나다 GMP 인증을 확보했으며, 향후 이보게인 생산을 추가해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2026-05-07
이탈리아 안젤리니 파마가 미국 희귀질환 기업 캐탈리스트를 약 5조9000억원(41억달러)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지난해 매출 3억5800만달러를 기록하며 18% 성장한 람베르트-이튼 근무력 증후군(LEMS) 치료제 '퍼답스'를 확보했다. 양사는 3분기 내 거래를 종결하고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