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아토피 신약, 2상서 EASI-75 최대 63% 달성
화이자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틸레키미그가 2상 임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2주마다 450mg을 투여한 환자의 63%가 EASI-75에 도달해 위약군의 20%를 크게 웃돌았다. 화이자는 이 약물을 듀픽센트와 직접 비교하는 시험을 포함해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아토피 피부염의 후기 임상으로 확대했다.
20일 전
화이자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틸레키미그가 2상 임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2주마다 450mg을 투여한 환자의 63%가 EASI-75에 도달해 위약군의 20%를 크게 웃돌았다. 화이자는 이 약물을 듀픽센트와 직접 비교하는 시험을 포함해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아토피 피부염의 후기 임상으로 확대했다.
20일 전
미국 베라더믹스의 리드 왈드먼 공동창업자 겸 CEO는 의약품 소비재화 흐름이 탈모 치료를 넘어 여러 질환과 제품으로 확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라더믹스는 재구성한 미녹시딜 후보물질의 유망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올해 초 기업공개(IPO) 규모를 늘렸다. 왈드먼 CEO는 GLP-1 계열 약물이 소비자 중심 시장 전환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20일 전
이스라엘 테바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최대 6종을 공동 개발·상업화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과 규제 업무, 생산을 맡고 테바는 미국·유럽·캐나다 등에서 판매를 담당한다. 양사는 다른 지역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옵션에도 합의했다.
20일 전
아스트라제네카는 서밋 테라퓨틱스에 20억달러(약 2조6800억원)를 투자한다. 이번 투자로 아스트라제네카는 서밋 지분 12%를 확보하고 이보네시맙을 자사 항체약물접합체와 병용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폐암과 유방암 등 여러 암종에서 이보네시맙과 다트로웨이 병용을 추진한다.
20일 전
메드팩토는 파골세포 형성 억제제 MP2021의 호주 임상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는 건강한 성인 최대 32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단회 증량 연구를 승인했다. 메드팩토는 2026년 4분기부터 임상을 시작해 2027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20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분기 누계 화장품 수출액이 111억 달러(잠정)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한 규모로, 3분기 누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식약처는 미국 등 주요 수출국에 대한 규제 협력과 할랄 인증 컨설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일 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소재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934억7862만원(약 6875만달러)으로 2025년 연결 매출액의 2.0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2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31년 12월 31일 공개될 예정이다.
20일 전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전문평가기관에서 A등급과 BBB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는 2026년 4분기 이내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20일 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연구진은 고지방 식단이 대장암의 간 전이를 촉진하는 원인을 규명했다. 신경세라마이드는 원발 종양 크기를 키우지 않고도 암세포에 전이 능력을 부여했다. 연구진은 신경세라마이드 합성을 억제하면 전이만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일 전
미국 연구진은 2900명의 초기 호르몬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방암 지수 검사의 효과를 분석했다. 이 검사는 5년 보조 내분비 치료를 마친 환자의 연장 치료 이득을 예측한다. 검사 뒤 의사 41.7%가 연장 치료 권고를 바꿨고, 고이득 가능 환자의 권고 비율은 61.0%에서 92.2%로 올랐다.
2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