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알츠하이머 신약 사노피에 541억 기술수출
오스코텍이 타우 단백질 표적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ADEL-Y01'을 사노피에 총 541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이번 계약은 공동개발사 아델을 통한 수익 배분 계약으로 오스코텍은 전체 금액의 47%를 수령한다. 미국에서 임상 1a상을 진행 중인 ADEL-Y01은 2026년 임상 1상 완료가 목표다.
2026-05-13
오스코텍이 타우 단백질 표적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ADEL-Y01'을 사노피에 총 541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이번 계약은 공동개발사 아델을 통한 수익 배분 계약으로 오스코텍은 전체 금액의 47%를 수령한다. 미국에서 임상 1a상을 진행 중인 ADEL-Y01은 2026년 임상 1상 완료가 목표다.
2026-05-13
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RNA 희귀질환 치료제 'CP-102'의 영장류 대상 28주 장기 데이터를 공개했다. 파킨슨병 치료제 'CP-012'는 1b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보하고 후속 2상 임상을 준비 중이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만성 신장병 치료제 'CP-10X'를 신규 프로젝트로 추가하며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
2026-05-13
고형암에 약물을 가둬 치료 효과를 높이는 '제한적 상호작용 펩타이드(RIP)' 기술이 개발됐다. 이 기술은 종양 효소에 반응해 약물을 암세포에 고정시키며, 동물실험에서 항암제 및 방사성 동위원소 탑재 시 종양 축소 효과를 보였다. 연구진은 2026년 말 RIP-구리 동위원소 조합으로 1상 임상 영상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2026-05-13
암세포가 CKS1B 단백질을 통해 CD8⁺ T세포를 고갈시키는 새로운 면역회피 기전이 발견됐다. CKS1B는 IRF3 분해를 촉진해 1형 인터페론 신호를 억제하고 항원 제시를 막아 T세포의 공격을 피한다. 화합물 '14i'로 이를 차단하면 T세포 기능이 회복돼 면역항암제와 병용 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2026-05-13
3개 기관 국제 공동 연구팀이 RNA 결합 단백질 AUF1이 DNA 손상 복구와 면역 활성화의 핵심 조절자로 작용하는 새로운 경로를 규명했다. AUF1 단백질이 결핍되면 DNA와 RNA의 1종의 하이브리드 구조인 R-루프가 축적되어 cGAS-STING 신호 전달 경로를 활성화시키고 항암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이번 연구 결과로 AUF1은 면역 활성화 조절의 잠재적 치료 표적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차세대 항암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5-13
CMG제약의 필름형(ODF) 조현병 치료제 '아리피프라졸'이 미국 FDA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 2026년 17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해당 약물은 복약이 어려운 정제를 구강붕해필름 제형으로 개발한 개량신약으로, 생물학적동등성 임상(1상)을 완료하고 36개월 안정성 데이터를 확보했다. 회사는 미국 현지 시장 특성에 맞는 판매 전략을 수립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6-05-13
보령이 1분기 영업이익 202억원(전년비 84.7%↑)을 달성하고, 혁신 항암신약 'BR2002'의 국내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PI3K·DNA-PK 이중 저해제인 'BR2002'는 재발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이 적응증이다. 지난 2월에는 고혈압 복합제 'BR1017' 품목허가도 획득했다.
2026-05-13
CAR-T 치료제 개발사 CREATE 메디슨이 1770억원(1억22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 회사는 고형암과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하는 CAR-T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확보한 자금은 첫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에 투입된다. 이번 투자에는 뉴패스 파트너스, 아크 벤처 파트너스 등이 참여했으며, 회사는 CAR-T 후보물질의 인체 임상시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5-13
크리에이트 메디슨이 12200만 달러(약 1769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해 첫 CAR-T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골수세포를 이용해 고형암을 표적하는 CAR-T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최근 자가면역질환으로 연구 분야를 넓혔다. 이번 투자금은 CAR-T 후보물질의 인체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5-13
리젠엑스바이오가 뒤센근이영양증(DMD) 유전자치료제 임상에 성공해 FDA 신속승인 절차에 돌입한다. 해당 치료제는 2명의 사망자를 낸 경쟁 약물보다 높은 안전성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임상에서 핵심 근육 단백질을 충분히 생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확보한 데이터가 신속승인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