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검사, 전립선암 사망 위험↓…80만명 대상 연구서 입증
80만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 결과, 전립선암 특이항원(PSA) 혈액 검사가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검사를 받은 남성 1000명당 약 2명의 사망자를 줄이는 효과가 확인됐다. 이는 2013년 발표된 이전 연구 결과를 뒤집는 것으로, 최대 23년간의 장기 추적 데이터를 포함한 6개 임상시험을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결과가 PSA 검사의 전면적인 사용을 권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환자에게 선별적으로 시행될 경우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
2026-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