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믹, 日 제약사 3곳에 DDS 압타머 기술이전 완료
리보믹이 일본 제약사 3곳과 약물전달시스템(DDS) 압타머 기술이전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계약은 핵산 압타머를 활용한 DDS 플랫폼 기술에 대한 것으로, 회사는 2026년 3월기 결산 설명회에서 해당 내용을 발표했다. 리보믹은 주력 파이프라인인 RBM-007 개발과 함께 DDS 기술 제휴를 통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20
리보믹이 일본 제약사 3곳과 약물전달시스템(DDS) 압타머 기술이전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계약은 핵산 압타머를 활용한 DDS 플랫폼 기술에 대한 것으로, 회사는 2026년 3월기 결산 설명회에서 해당 내용을 발표했다. 리보믹은 주력 파이프라인인 RBM-007 개발과 함께 DDS 기술 제휴를 통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20
일라이 릴리가 비바이러스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인게이지 바이오로직스를 최대 2억200만달러(약 2930억원)에 인수하며 '테소좀' 플랫폼을 확보했다. 테소좀 플랫폼은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대신 지질나노입자(LNP)를 활용해 DNA를 세포핵으로 직접 전달하는 비바이러스성 전달 기술이다. 릴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유전자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5-20
진단기업 퀴아젠이 25년간 축적한 생물의학 데이터를 엔비디아 AI와 결합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한다. 퀴아젠의 인사이트 플랫폼 정보를 엔비디아 바이오니모(BioNeMo)로 제공해 유전자, 질병 등 방대한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신약 타겟 발굴부터 바이오마커 연구까지 핵심 단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2026-05-20
중국 충칭의대 연구팀이 장 허혈-재관류 손상을 치료하는 신규 나노플랫폼을 개발, 항산화·항염·재생 3가지 효과를 동시에 구현했다. 해당 나노플랫폼은 손상된 장 조직에 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조직 복구를 촉진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게재됐으며, 장 질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5-20
캐나다 보건부가 10년 만에 바이오시밀러 지침을 개정, 임상 3상 시험을 원칙적으로 면제한다. 후보 물질이 오리지널 의약품과 높은 유사성을 입증하면 임상 3상 없이도 모든 적응증을 자동으로 승인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로 개발 비용과 기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며, 올해 미국과 유럽에서도 관련 논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2026-05-20
1형 당뇨병의 초기 신호로 인슐린 생성 베타세포 내 활성산소(ROS) 결핍 현상이 확인됐다. 정상 세포에서는 면역 사이토카인 '인터페론-알파'가 활성산소 생성을 유도하지만, 1형 당뇨 환자 세포에서는 이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사이언스 중개의학에 게재된 2건의 관련 연구는 베타세포 감소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법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20
일라이 릴리가 2930억원(2억200만달러)을 투입해 비바이러스성 DNA 전달 기술을 개발하는 인게이지 바이오로직스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선급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하며, 인게이지는 지질나노입자(LNP)와 mRNA 인코딩 기술을 활용한 '테소좀(Tethosome)'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릴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유전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이는 최근 아약스와 켈로니아 인수에 이은 행보다.
2026-05-20
1조 1600억원을 유치한 파라빌리스가 '치료불가' 암 표적 신약 'FOG-001'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FOG-001은 β-카테닌과 TCF 전사 인자 상호작용을 억제하는 펩타이드 약물로, 초기 연구에서 대부분 환자의 종양을 축소하거나 안정화시켰다. 회사는 희귀질환인 데스모이드 종양에 대한 3상 임상을 계획 중이며, 해당 약물은 FDA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
2026-05-20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이 앤트로픽의 AI '클로드'를 신약개발에 도입하며 빅파마 AI 경쟁에 합류했다. 클로드는 임상 보고서 작성 지원 등 규제 제출 과정에 활용되며, 수십 년간 축적된 데이터의 가치를 발굴하는 데 쓰인다. BMS는 "향후 10년간 AI를 다르게 활용하는 기업이 업계를 이끌 것"이라며 선도 의지를 밝혔다.
2026-05-20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이 AI '클로드'를 전사 도입해 3만명 이상 직원이 활용한다. 이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기간을 50% 단축하고 임상 생산성을 35% 이상 높이는 게 목표다. BMS는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해 R&D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