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GC녹십자 자회사 등 백신 3사 5조5천억원 인수
일라이 릴리가 GC녹십자 미국 자회사 큐레보를 포함한 백신 3사를 총 5조5천억원에 인수한다. 최대 15억 달러 규모의 큐레보 대상포진 백신은 임상 2상에서 부작용을 절반 이상 감소시켰다. 릴리는 이번 인수로 황색포도상구균, EBV 백신 등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질병 예방 사업에 진출한다.
2026-05-26
일라이 릴리가 GC녹십자 미국 자회사 큐레보를 포함한 백신 3사를 총 5조5천억원에 인수한다. 최대 15억 달러 규모의 큐레보 대상포진 백신은 임상 2상에서 부작용을 절반 이상 감소시켰다. 릴리는 이번 인수로 황색포도상구균, EBV 백신 등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질병 예방 사업에 진출한다.
2026-05-26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하는 제약사 등에 개발 초기 단계부터 FDA와 협의할 것을 권고했다. 이를 위해 FDA는 이용 목적별 상담 창구와 협의 내용별 문의처를 명시한 문서를 정리해 공개했다. 해당 문서는 2026년 5월 1일 공개됐으며, AI 기술 도입 시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2026-05-26
미국에서 중국 바이오 기술이전을 규제하기 위해 '해외투자 국가안보법(COINS Act)'에 생명공학 분야를 추가하라는 압박이 거세다. 해당 법안은 행정부 권한으로 반도체·AI 외 바이오 기술이전 계약까지 규제할 수 있다. 미 재무부가 2027년 3월까지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으로, 현실화 시 기술 도입 위축이 우려된다.
2026-05-26
올림푸스가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용 생분해성 풍선 스페이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프로텍트를 3915억원(2억7000만달러)에 인수한다. 이 기술은 직장과 전립선 사이에 물리적 공간을 만들어 방사선 손상을 최소화하며, 시술 후 약 6개월 내 자연 분해된다. 해당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1만1000건 이상의 시술에 사용됐으며, 이번 인수는 2026년 2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2026-05-26
유방암 1차 화학요법 후 유지요법으로 내분비요법이 더 우월하다는 연구 결과가 IF 53점의 학술지에 실렸다. 1차 표준 화학요법을 마친 환자에게 표적 내분비요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화학요법 유지보다 효과가 뛰어났다. 이에 따라 표적 내분비요법이 향후 표준 유지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6-05-26
큐리움 파마(Curium Pharma)가 란테우스 홀딩스(Lantheus Holding)에 약 70억달러(약 10조원) 규모의 인수를 제안했다. 이번 인수는 방사성의약품 분야의 대규모 M&A로, 란테우스는 최근 에버그린 테라그노스틱스를 2억5000만달러에 인수하는 등 자체적인 인수합병을 진행해왔다. 란테우스는 2027년부터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1분기 3억773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6-05-26
일라이 릴리가 바이오텍 3곳을 인수하며 백신 사업에 본격 진출하는데, 이는 올해 들어 10번째 M&A이다. 이번 인수로 차세대 대상포진, 세균 감염,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백신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릴리는 감염성 질환의 근원을 예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6-05-26
길리어드의 D형간염 치료제 헵클루덱스가 FDA 가속 승인을 획득했다. 48주차 임상에서 헵클루덱스 투여군은 48%의 복합 반응률을 보여 대조군(2%)을 크게 앞섰다. 2022년 제조 문제로 승인이 거절됐던 이 약물은 11억5000만 유로에 인수된 파이프라인으로, 향후 확증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26
SK바이오사이언스가 10년간 3770억원 규모의 수두 백신 '스카이바리셀라' 기술 이전 계약을 콜롬비아 정부와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술을 제공하고, 콜롬비아 국영 제약사 베콜(VECOL)이 현지 생산 및 허가 등을 담당한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남미 백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5-26
벡크만쿨터 생명과학이 이전 모델 대비 전력 소비량을 54% 줄인 '에코 650 플러스 시리즈' 음향 액체 핸들러를 상용 출시했다. 새로운 변환기와 머신러닝 기능인 '동적 유체 분석 2(DFA2)'를 탑재해 신뢰성과 정밀도를 높였다. 해당 플랫폼은 처리량이 많은 신약 개발 환경에서 효율성을 개선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