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내성 새 기전 규명
성균관대 조홍백 교수와 가톨릭대 정정민 교수 공동연구팀은 다제내성균 녹농균의 항생제 내성 원리를 규명했다. 녹농균은 감염에 필요한 통로를 유지하면서도 항생제 유입을 막는 단백질 마개를 갖췄다. 연구팀은 이 발견이 그람음성균의 외막 장벽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항균제 개발의 기반이 될 것으로 설명했다.
14일 전
성균관대 조홍백 교수와 가톨릭대 정정민 교수 공동연구팀은 다제내성균 녹농균의 항생제 내성 원리를 규명했다. 녹농균은 감염에 필요한 통로를 유지하면서도 항생제 유입을 막는 단백질 마개를 갖췄다. 연구팀은 이 발견이 그람음성균의 외막 장벽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항균제 개발의 기반이 될 것으로 설명했다.
14일 전
성균관대 연구진은 바이러스 전파와 집단면역을 실험실 칩에서 재현했다. 연구진은 444개 육각 미세챔버로 이뤄진 칩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섬유아세포를 배치하고 7일간 전파를 관찰했다. 비감염세포 비율을 80% 이상으로 높이자 전파 경로가 끊기며 확산이 억제됐다.
14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3분기까지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66억달러(약 8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5.8% 증가한 수치로 전체 의약품 수출액의 73.4%를 차지했다. 식약처는 위탁개발생산(CDMO) 특별법 시행에 맞춰 원료물질 인증을 추진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14일 전
화일약품은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실제 발행금액은 100억원이며 납입일은 이날이다. 해당 전환사채는 상장 예정이 아니다.
14일 전
오디에스는 바이오세텍과 하이브리드 교정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오디에스는 자체 개발한 3D 프린팅 투명교정장치 얼라인미라클을 소아교정 고객층에 공급한다. 양사는 환자 데이터 분석과 치료계획 매뉴얼 개발에 협력한다.
14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2026년 3분기 누계 수출액이 66억달러(약 8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5.8%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식약처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규제지원 특별법 시행에 맞춰 원료물질 인증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14일 전
두비루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철도 기술 박람회 이노트란스 2026에서 UVC LED 살균·탈취 및 물 살균 솔루션을 선보였다. 두비루는 코레일과 공동 개발한 표면 살균 시스템을 무궁화호 열차 200량과 화장실 320칸에 공급·운용하고 있다. 두비루는 보겔장의 제안을 바탕으로 철도차량 음용수 시스템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14일 전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은 갈색지방의 에너지 연소를 통합 조절하는 단백질 SLC25A34를 규명했다. 이 단백질은 생체시계와 온도, 식이 신호를 한꺼번에 받아 지방의 합성과 분해를 조절했다. 연구진은 이 발견이 비만과 대사질환의 새로운 치료 표적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14일 전
프랑스 리버셀은 HV가 주도한 2500만달러(약 33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 라운드를 발표했다. 투자금은 인간 세포의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데이터 플랫폼 확장과 AI 가상 세포 프로그램 출시에 쓰인다. 리버셀은 이 모델로 실제 실험실 실험의 필요성을 크게 줄여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14일 전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임신당뇨병 산모의 자녀가 성장 과정에서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태어난 산모·자녀 349만1680쌍을 최대 14년간 추적했다. 임신 중 인슐린 치료가 필요했던 산모의 자녀는 1형당뇨병 위험이 1.9배, 2형당뇨병 위험이 4.3배 높았다.
1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