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루푸스 치료제 '엔파토란' FDA 혁신치료제 지정"
머크의 경구용 루푸스 치료제 '엔파토란'이 피부 증상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FDA 혁신치료제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임상 2상에서 활성 피부 증상을 가진 환자의 증상을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개선한 결과에 기반한다. 회사는 26개국에서 약 400명의 환자를 모집하는 글로벌 3상을 시작해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09
머크의 경구용 루푸스 치료제 '엔파토란'이 피부 증상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FDA 혁신치료제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임상 2상에서 활성 피부 증상을 가진 환자의 증상을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개선한 결과에 기반한다. 회사는 26개국에서 약 400명의 환자를 모집하는 글로벌 3상을 시작해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09
사우디 킹 파이살 병원이 단 1회 시도로 줄기세포 채취 성공률 95%를 달성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138명 대상 검증에서 92% 정확도로 채취량을 예측해 반복 채취 위험을 없앴다. 이식 환자 100일 생존율은 91.2%로, 향후 국제 표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7-09
미국 FDA가 2026년 상반기까지 총 87개의 바이오시밀러를 승인했으며, 이 중 한국은 19개 품목을 허가받아 미국(31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6개 제품이 신규 허가되어 작년 한 해 동안 18개가 승인된 것에 비해 허가 속도가 주춤했다. 현재까지 총 21개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가 승인됐으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가 11개로 가장 많았다.
2026-07-09
장내 미생물이 '차가운 암'을 '뜨거운 암'으로 전환한다는 7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간암 등 4개 암종에 적용 가능하며, 프로바이오틱스는 보조요법으로 활용된다. 향후 대변 미생물군 이식(FMT)을 통한 정밀의료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2026-07-09
웨어러블 기기가 CAR-T 치료의 '염증 폭풍'을 표준 방식보다 7시간 먼저 예측했다. 다발성 골수종 환자 대상 연구에서 부작용 20건 중 18건을 감지했으며, 체온과 특정 단백질 변화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치료 안전성을 높여 입원을 줄이고 외래 치료를 확대할 전망이다.
2026-07-09
전체 갑상선암의 2%인 간변성 갑상선암(ATC)이 ANXA2 단백질로 항암제 내성을 얻는 기전이 규명됐다. ATC 세포가 분비한 ANXA2 소포는 XRCC5 단백질 유산화를 유도해 DNA 복구 시스템을 활성화, 시스플라틴 약효를 무력화한다. 이 경로를 억제하면 항암제 민감도가 회복돼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이 가능하다.
2026-07-09
리가켐바이오가 오노에 기술수출한 ADC 'LCB97'의 첫 환자 투여로 최소 141억원 이상의 마일스톤을 수령했다. 이는 2025년 매출액 1415억원의 10%를 넘는 금액으로, LCB97은 L1CAM 표적 ADC 후보물질이다. 해당 기술료는 45일 내 수령 예정이며, 향후 개발 실패 시에도 반환 의무는 없다.
2026-07-09
대웅제약의 당뇨병 신약 '엔블로'가 2형당뇨병 환자의 지방간 지표를 개선, 최대 67%의 환자가 정상 수치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587명을 대상으로 24주간 분석한 결과, 동일 계열 약물인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지방간 지수(HSI)를 1.02점 더 낮추는 등 우월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간 지방 감소 및 간 섬유화 개선 효과를 검증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09
지씨셀의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가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 분류체계에서 '항종양 세포 및 유전자치료(L01XL)'로 공식 등재됐다. 기존 '기타 면역자극제(L03AX)'에서 항암제로 분류가 명확해졌으며, 지난 5월 인도네시아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 지씨셀은 최종 등재 시점인 2027년 1월에 맞춰 해외 기술수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할 계획이다.
2026-07-09
‘Spatial-EV-seq’ 기술로 PDL1+ 세포외소포(EV)가 CD8+ T세포 기능을 저하해 면역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술은 조직 내 EV의 공간 분포와 분자 특성을 동시에 분석한다. 향후 EV 기반 정밀 진단 및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