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펜·밤부사, 미국 증시 기업공개 추진…파킨슨·이중항체 개발사
미국 아스펜뉴로사이언스와 밤부사테라퓨틱스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아스펜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사시네프로셀의 1/2a상 임상 지속에 공모 자금을 우선 투입한다. 밤부사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BBT001의 2b상 진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12일 전
미국 아스펜뉴로사이언스와 밤부사테라퓨틱스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아스펜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사시네프로셀의 1/2a상 임상 지속에 공모 자금을 우선 투입한다. 밤부사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BBT001의 2b상 진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12일 전
미국 세인트주드 아동연구병원 연구진은 신경모세포종에서 예후가 나쁜 악성 중간엽 세포를 가려내는 유전자 발현 표지를 확보했다. 연구진은 환자 50명의 종양 54개를 분석해 단일세포 RNA 염기서열 분석과 공간 오믹스 기술로 세포 유형을 구분했다. 새 표지는 기존 세포주 기반 방식보다 환자 예후 예측력을 크게 높였고, 연구진은 이를 활용한 환자 유래 모델을 다른 연구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12일 전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연구진은 머리카락을 밀지 않고도 한 달간 고품질 뇌파를 기록하는 유연 전극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장치는 신축성 있는 기판과 액체 금속 배선, 수분 증발을 늦추는 수성 젤 전극으로 구성됐다. 연구진은 한 달간의 운동 상상 과제에서 상용 뇌파 모자와 통계적으로 차이 없는 신호 품질을 확인했다.
12일 전
미국 레볼루션메디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심사 문서 공개 뒤 주가가 6.3% 하락했다. 라손크는 KRAS G12D 환자군에서 객관적 반응률 24%를 기록해 전체 33%보다 낮았다. 리링크파트너스는 이번 하위군 분석이 라손크에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13일 전
테바는 조현병 치료제 벨트루자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벨트루자는 한 달에 한 번 주사하는 올란자핀 장기지속형 제제로, 주사 후 모니터링이 필요 없다. 테바는 318·425·531mg 세 가지 용량으로 수주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13일 전
영국 GSK는 단백질 접힘·설계 모델을 이용하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차이디스커버리와 계약을 체결했다. 차이디스커버리의 모델은 GSK 표적에 대한 설계안을 별도 학습 없이 생성했다. GSK는 내부 습식실험에서 모든 시험 표적에 결합하는 물질을 확인했다.
13일 전
바이오텍 스타트업 인수가 공개기업을 앞지르며 올해 26건을 기록했다. 윌리엄블레어는 스타트업 인수 중간 가치가 2023년 4억9600만달러에서 2026년 10억달러로 급등했다고 밝혔다. 윌리엄블레어의 마이클 올윈은 수년간 기업공개(IPO) 둔화 속에 비상장을 유지한 바이오텍들이 임상 데이터를 갖춰 매수자에게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3일 전
미국 스탠퍼드대의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광유전학 연구로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광유전학은 빛에 반응하도록 신경세포를 조작해 뇌 기능을 밝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한 망막질환 유전자치료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내년 상반기 승인 결정을 앞두고 있다.
13일 전
스위스 노바티스는 중국 아보젠바이오사이언스에 계약금 5억7500만달러를 지급한다. 노바티스는 mRNA 기반 CD19xCD3 T세포 결합 항체 후보물질 ABO2203을 자가면역질환에 개발한다. 이번 계약에는 최대 72억달러의 단계별 성과금이 포함됐다.
13일 전
미국 트렉스바이오는 1억1700만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 가격을 확정했다. 트렉스바이오는 주당 14달러에 833만3334주를 매각했으며, 10일 나스닥에서 종목코드 TRXB로 거래를 시작한다. 트렉스바이오는 조절 T세포(Treg)를 활성화하는 TRB-061의 1상 임상을 진행 중이며, 2027년에 주요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1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