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메드, 4930억원에 녹트릭스 인수…하지불안증후군 공략
수면 기술 기업 레즈메드(Resmed)가 웨어러블 신경조절 기기 업체 녹트릭스 헬스를 3억4000만달러(약 4930억원)에 인수하며 하지불안증후군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인수로 확보한 '니드라(Nidra)'는 다리의 비골 신경을 비침습적으로 자극해 증상을 완화하는 기기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드 노보(De Novo) 허가를 받았다. 레즈메드는 2030년까지 수면 건강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당 기술을 자사 디지털 헬스 제품군에 통합할 계획이다.
202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