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병 재발 예측률 83%↑…새 바이오마커 'SMOC2' 확인
크론병 수술 후 재발을 83% 정확도로 예측하는 바이오마커 'SMOC2'가 확인됐다. SMOC2는 GLI1+ 중간엽 세포에서 세포외기질을 과도하게 축적시켜 장 섬유화를 유발하는 핵심 단백질이다. 10년 내 재발률이 50%에 달하는 크론병의 항섬유화 치료 타깃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7-21
크론병 수술 후 재발을 83% 정확도로 예측하는 바이오마커 'SMOC2'가 확인됐다. SMOC2는 GLI1+ 중간엽 세포에서 세포외기질을 과도하게 축적시켜 장 섬유화를 유발하는 핵심 단백질이다. 10년 내 재발률이 50%에 달하는 크론병의 항섬유화 치료 타깃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7-21
미국 터프츠대 연구진이 박테리아 포자 표면의 융합 단백질 후보를 기존 12종에서 33종으로 확장해 PET 플라스틱 분해 효소 활성을 4배 높이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33개 포자 외피 단백질을 테스트해 PET 단량체 분해에는 SscA 단백질이, 고체 플라스틱 분해에는 CotY 단백질 융합이 가장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특정 유전자 5개를 제거해 포자의 재활성화를 막을 수 있으며, 해당 기술은 스타트업 카라벨 바이오를 통해 상용화될 예정이다.
2026-07-21
AI로 설계한 형광 단백질 태그 '노보태그'로 최대 30종의 단백질 동시 추적이 가능해졌다. 이 태그는 특정 염료와 결합해 단백질을 시각화하고 분자 스위치로 작동해 상호작용을 제어한다. 향후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CLEM)용 태그로 개발돼 세포 구조생물학 연구에 활용될 계획이다.
2026-07-21
AI로 설계한 형광 단백질 태그 '노보태그'로 최대 30종의 단백질 동시 추적이 가능해졌다. 이 태그는 특정 염료와 결합해 단백질을 시각화하고 분자 스위치로 작동해 상호작용을 제어한다. 향후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CLEM)용 태그로 개발돼 세포 구조생물학 연구에 활용될 계획이다.
2026-07-2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 '냉동얼갈이' 2만2100kg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 해당 제품에서는 잔류농약 디페노코나졸이 기준치의 14배, 뷰프로페진은 5배 초과 검출됐다. 회수 대상은 케이원무역이 베트남에서 수입한 제품으로,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사용 중단 및 반품을 요청했다.
2026-07-21
엔지켐생명과학은 이 모씨가 제기한 임시주주지위확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며 경영권 분쟁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이 사건 신청은 각 이유 없다"며 신청을 모두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채권자가 부담하도록 결정했다. 이번 판결로 지난 6월 17일 소송 제기 이후 약 1개월 만에 경영권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2026-07-21
정부가 2030년까지 신약 5개 개발, 임상 150건 승인을 담은 '제2차 첨단재생의료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자가유래 면역세포 치료 위험도를 낮추고 무릎골관절염 등 4개 질환의 국내 치료 길을 연다. 연간 R&D 투자도 2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2026-07-21
정부가 2030년까지 첨단재생의료 임상 승인을 150건으로 3배 늘리고 국산 첨단바이오의약품 5개를 개발하는 2차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연간 국가 R&D 투자를 2030년까지 2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재생의료 실시기관도 400개로 늘린다. 또한 무릎 골관절염 등 4개 질환에 대한 정부 주도 임상연구를 추진하고 안전성 기반 위험도 기준을 완화해 환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07-21
암 사망 2위 대장암의 화학요법 내성 원인이 '노화 섬유아세포'로 밝혀졌다. 대식세포가 분비하는 IL1B가 섬유아세포를 노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노화 세포는 IL6 등을 분비해 약물 저항성을 높인다. 이에 IL1B 신호 축을 표적하는 것이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제시됐다.
2026-07-21
에이프릴바이오가 큐리진으로부터 이중타겟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을 도입했다. 계약 기간은 최초 상업판매일로부터 12년까지 보장되며, 제3자 기술이전 시 수익을 분배한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0%를 넘는 규모로, 주요 내용은 2046년까지 비공개된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