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20년 잠복 미스터리 풀렸다…핵심 유전자 'Notch2' 규명
20년 이상 잠복하는 유방암 재발 원인으로 'Notch2' 유전자와 'CD177' 표지자가 규명됐다. Notch2 활성 암세포가 CD177을 통해 골수에서 휴면하며, 이는 약 5000명 환자 데이터에서 확인됐다. 향후 재발 예측과 표적 신약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08
20년 이상 잠복하는 유방암 재발 원인으로 'Notch2' 유전자와 'CD177' 표지자가 규명됐다. Notch2 활성 암세포가 CD177을 통해 골수에서 휴면하며, 이는 약 5000명 환자 데이터에서 확인됐다. 향후 재발 예측과 표적 신약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08
사노피가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수 시간 걸리던 신약개발 분석을 수초 만에 처리한다. 스노우플레이크와 협력한 이 AI는 영업사원 미팅 지원과 임상 데이터 처리에 활용된다. 회사는 전사에 AI를 확대해 최초의 AI 기반 바이오제약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6-06-08
14개 암종, 500명 이상 환자의 종양 내 '3차 림프구조(TLS)' 공간 지도가 사이언스에 공개됐다. TLS는 면역세포 활성을 조절하는 '지휘부'로, 단일세포 기술로 구조가 규명됐다. 이는 면역항암제 반응 예측과 신규 치료 전략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08
미국 국방부가 BGI와 우시앱텍 등 188개 기업을 '중국 군사 기업'으로 지정했다. 우시앱텍은 중국군 연계 의혹에 반발하며 소송을 예고했지만, '1260H' 목록에 포함됐다. 이들은 연내 '우려바이오기업'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져 공급망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2026-06-08
대웅제약이 26조원(178억달러) 규모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로 글로벌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중국 차임바이오로직스와 개발·생산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차임의 AI 플랫폼이 활용된다. 양사는 글로벌 면역학 시장을 함께 공략할 계획이다.
2026-06-08
대웅제약이 2030년까지 인도네시아 일반의약품(OTC) 시장 1위 달성을 목표로 현지 약사회(IA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현지 약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협의체를 통한 브랜드 자문, 이지덤·임팩타민 등 주력 제품의 현지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현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는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6-08
2026년 5월 글로벌 제약·바이오 M&A 거래액이 전년비 156.8% 급증한 185억달러(약 26조800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안젤리니파마(48억달러), 바이엘(24억5000만달러) 등의 대규모 인수가 성사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벤처캐피탈 투자는 21.5% 감소한 20억2000만달러에 그쳤다.
2026-06-08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GLP-1 치료제 '파운다요'가 3상 임상에서 경쟁 약물인 노보노디스크의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혈당 강하 효과가 57.1%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52주차에 파운다요 최고용량 투여군은 당화혈색소(A1C)를 2.2% 낮추고 체중을 9.2% 감량시켜, 세마글루타이드 투여군(A1C 1.4% 감소, 체중 5.3% 감량)을 앞섰다. 릴리는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2분기 말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6-06-08
RNA 간섭(RNAi) 신약 개발사 시티 테라퓨틱스가 약 144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자금은 혈액응고인자 XI 표적 후보물질의 1상 데이터 확보와 2상 개시, 그리고 간 외 조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플랫폼 기술 고도화에 사용된다. 회사는 올해 4분기 1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며, 확보된 자금으로 2027년까지 운영하며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08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가 체중 감량 외에도 무릎 골관절염 통증을 최대 73%까지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중등도-중증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시간당 무호흡 횟수도 평균 59회에서 36회로 감소시켰다. 릴리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품목허가 신청을 계획하고 있어, 비만 치료제 시장 선두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