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건기식 '의약품 아님' 표기 의무화…GMP 국제 기준 도입"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의약품이 아닙니다' 문구 표시가 의무화되고 GMP 기준이 국제 수준으로 강화된다. 재가공 관리 기준이 신설되고 품질검사 기록의 위·변조 방지를 위해 기록관리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된다. 식약처는 해당 개정안에 대해 8월 31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2026-07-21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의약품이 아닙니다' 문구 표시가 의무화되고 GMP 기준이 국제 수준으로 강화된다. 재가공 관리 기준이 신설되고 품질검사 기록의 위·변조 방지를 위해 기록관리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된다. 식약처는 해당 개정안에 대해 8월 31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2026-07-21
보건복지부가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 8개를 추가해 목록이 총 257개로 확대됐다. 이번에 추가된 질환에는 SOD1연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등이 포함됐으며, 발병 연령과 치명도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됐다. 정부는 2026년 4월 15일까지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질환에 대해 추가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21
엔비피헬스케어의 마이크로바이옴 소재 'NVP-2106'이 12주 임상에서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인지기능을 유의하게 개선했다. 알츠하이머 동물 모델에서는 생균치료제 후보 'NK4146'이 '레카네맙'과 병용 시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 감소 등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 회사는 이번 연구 2건을 토대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7-21
중국 보루이 제약이 체중감량 신약 'BGM0504' 3상에서 주요 평가변수를 달성하고 15년 경력의 월가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해당 신약은 중국 CDE에 품목허가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는 혁신 신약 개발사 전환을 위한 지배구조 강화 차원이다. 회사는 화룬산지우와 중국 내 상업화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1
노화된 난소의 경직도를 낮춰 생식력을 회복시키는 핵심 기전이 규명됐으며, IL-11을 표적하는 나노입자 치료 시 난소 경직도가 약 35.7% 감소하고 출산 자손 수가 증가했다. IL-11은 난소 섬유아세포의 ERK1/2 신호 전달 경로를 활성화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함으로써 난소 섬유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IL-11을 난소 노화의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제시하며 향후 여성 생식력 보존을 위한 신약 개발의 방향이 될 전망이다.
2026-07-21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세계 6개국 뇌교육 전문가 500여 명이 참가하는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을 개최하고, AI로 5분 만에 몸·마음·뇌 나이를 측정하는 'AI 코드맵' 기술을 선보인다. 해당 기술은 4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체형·균형·기억력 등 신체 및 인지 기능을 분석해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국내 100만 명 무료 점검 캠페인을 시작으로 이번 워크샵을 통해 'K-웰니스' 모델을 전 세계로 보급할 계획이다.
2026-07-21
엔지켐생명과학은 주주 1인이 낸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신청이 취하됐다고 밝혔다. 해당 소송은 신청인이 지난 16일 취하서를 제출함에 따라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에서 종결 처리됐다. 경영권 분쟁 전초전 성격의 소송이 일단락되면서 회사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
2026-07-21
프랑스 브레누스 파마가 187억원의 시리즈A 추가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이 646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투자에는 코리아오메가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자금은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STC-1010'의 임상 1상 완료에 쓰인다. 회사는 이를 통해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7-21
프랑스 브레누스 파마가 코리아 오메가 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100만유로를 추가 유치해, 누적 조달액이 3800만유로에 달했다. 확보한 자금은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STC-1010'의 1상 임상 개발에 투입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임상을 완료하고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7-21
AI 모델 훈련에 사용되는 주요 단일세포 지도에서 유럽계가 6배 과다 대표되고 아시아 및 라틴계는 과소 대표되는 등 심각한 인구통계학적 편향이 발견됐다. 연구팀이 인간세포지도(Human Cell Atlas) 등 3대 단일세포 데이터 자원을 분석한 결과, 샘플의 약 70%는 혈통 정보가 없었으며 인간종양지도네트워크 데이터는 약 69%가 유럽계로 구성됐다. 이러한 편향된 데이터는 AI 모델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저해할 수 있어, 향후 연구에서 인구통계학적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