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15조원 빅딜로 뉴발렌트 인수…폐암 신약 3종 확보
GSK가 106억달러(약 15조원)에 뉴발렌트를 인수하며 비소세포폐암(NSCLC)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이번 인수로 FDA 심사 중인 차세대 ROS1·ALK 억제제 2종을 포함한 후보물질 3종을 확보했다. GSK는 2026년 승인 후 2027년부터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
2026-06-09
GSK가 106억달러(약 15조원)에 뉴발렌트를 인수하며 비소세포폐암(NSCLC)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이번 인수로 FDA 심사 중인 차세대 ROS1·ALK 억제제 2종을 포함한 후보물질 3종을 확보했다. GSK는 2026년 승인 후 2027년부터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
2026-06-09
갈메드 파마슈티컬스가 450만달러(약 65억원)에 콜로스팬을 인수하고 8조7000억원 규모 위장관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인수로 문합 부위 보호 장치 CG-100을 확보했으며, 계약금은 현금 250만달러와 주식 200만달러로 구성됐다. 갈메드는 2분기 내 인수를 완료하고 FDA 승인을 위한 미국 중추 임상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09
실파 메디케어가 전임상에서 뇌 약물 전달 효능을 100배 높인 소아 뇌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게이트2브레인과 지분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후보물질은 FDA와 EM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습니다. 양사는 2028년까지 최초 인체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2026-06-09
실파 메디케어가 뇌 전달률을 100배 높인 소아 뇌암 신약 'G2B-002' 확보를 위해 게이트2브레인에 지분을 투자했다. G2B-002는 펩타이드 셔틀로 혈뇌장벽을 통과하는 기전이며 미국 FDA와 유럽 EMA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양사는 2028년까지 첫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한다.
2026-06-09
사망률이 20%에 달하는 중증 급성 췌장염(SAP)의 미세순환 장애를 유발하는 핵심 기전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연구 결과 TNF-α가 CD8⁺ T세포를 매개로 혈관 손상을 일으키는 'TNF-α/ULBP/NKG2D' 축이 핵심 원인으로 확인됐다. 이번 발견으로 항-TNF-α 요법을 SAP의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2026-06-09
86만개 세포 분석 결과, 정자 생성 주기를 조절하는 핵심은 지지세포의 내재적 생체 시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시계는 레티노산 신호로 작동하며, 생식세포는 Wnt 신호로 리듬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번 발견은 남성 불임 등 생식 질환의 새로운 치료 타겟을 제시했다.
2026-06-09
일라이 릴리가 스웨덴 알제큐어 파마로부터 알츠하이머 치료 후보물질을 총 10억달러(약 1조4500억원) 규모로 기술 도입했다. 계약금 1000만달러(약 145억원)를 지급했으며, 해당 후보물질은 감마-분비효소 조절제로 유해한 아밀로이드 베타(Aβ)42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 릴리는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과 별도로 한 자릿수 중반의 단계별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이다.
2026-06-08
아스트라제네카(AZ)의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 '일레코글리프론'이 임상 2b상에서 26주 투여 시 평균 10.5%의 체중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임상에서 투여군의 88.8%가 5% 이상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며, 36주차에는 체중 감소율이 11.8%까지 증가했다. AZ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EMBOLD)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6-08
항암 바이오텍 파라빌리스가 IPO 규모를 최대 9233억원으로 상향하며 역대 최대 바이오텍 상장 기록에 도전한다. 조달 자금 중 1억5000만달러는 희귀 종양 치료제 '졸루카테타이드'의 3상 임상 비용으로 쓰인다. 회사는 Wnt/β-카테닌 경로를 표적하는 이 물질의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08
스위스 의료기기 기업 시큐어(CeQur)가 인슐린 패치 '시큐어 심플리시티'의 상용화를 위해 1450억원(1억달러) 규모의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제품은 식사 시간 인슐린 투여를 위한 패치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사용 기간을 기존 3일에서 7일로 연장하는 허가를 받았다. 시큐어는 이번 자금으로 영업팀을 확장하고 의료 전문가 대상 마케팅을 강화해 상업적 성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