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앱텍, 美 국방부 '中 군사기업' 블랙리스트 등재…제재 직면"
중국 CDMO 우시앱텍이 미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명단에 포함돼 주가가 2.62% 하락했다. 이에 따라 바이오시큐어법상 '우려 기업'으로 지정돼 연방정부 계약이 제한되나, 기존 계약은 5년간 유예된다. 회사는 '실수'라며 반발하며 2027년까지 미국 공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6-06-09
중국 CDMO 우시앱텍이 미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명단에 포함돼 주가가 2.62% 하락했다. 이에 따라 바이오시큐어법상 '우려 기업'으로 지정돼 연방정부 계약이 제한되나, 기존 계약은 5년간 유예된다. 회사는 '실수'라며 반발하며 2027년까지 미국 공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6-06-09
머크·길리어드가 '트로델비·키트루다' 폐암 1차 치료제 임상 3상을 생존율 개선 실패로 중단했다. 반면 주 1회 경구용 HIV 치료제는 2건의 임상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보했다. 두 회사는 매년 20%의 환자가 치료법을 바꾸는 시장을 겨냥해 세계 최초 HIV 경구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2026-06-09
워터스 코퍼레이션이 GLP-1 및 지질 나노입자(LNP) 신약 개발을 위한 신규 역상 컬럼 플랫폼을 출시, 불순물 분해능과 감도를 최대 2배 높였다. 해당 제품은 특수 표면 화학 기술과 다공성 입자를 적용해 기존에 분리가 어려웠던 GLP-1 펩타이드와 LNP 구성요소의 유사 불순물을 정밀하게 분리한다. 이를 통해 의약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규제 준비성을 개선하며, 1.6µm 페닐-헥실+ 상부터 전 세계에 공급될 예정이다.
2026-06-09
비상장사 트리라인 바이오사이언스가 스탠다드 바이오툴스와의 역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하며, 합병 법인 지분의 84.5%를 확보했다. 이번 계약으로 트리라인은 약 9억달러(약 1조30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게 되며, KRAS 저해제 등 3개의 초기 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한다. 합병 절차는 2026년 하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새로운 회사는 나스닥에서 'TRLN'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2026-06-09
GSK가 110억달러(약 16조원)에 누발렌트를 인수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 중인 폐암 신약 후보물질 2종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은 주당 124달러, 40% 프리미엄이 적용됐으며 인수 약물은 ROS1 및 ALK 변이 폐암을 표적한다. GSK는 이번 인수를 2027년부터 수익화하고, 2031년 연매출 400억파운드 목표 달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6-09
갈메드 파마슈티컬스가 450만달러(약 65억원)에 콜로스팬을 인수하고 8조7000억원 규모 위장관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인수로 문합 부위 보호 장치 CG-100을 확보했으며, 계약금은 현금 250만달러와 주식 200만달러로 구성됐다. 갈메드는 2분기 내 인수를 완료하고 FDA 승인을 위한 미국 중추 임상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09
워터스가 GLP-1 및 지질 나노입자(LNP) 신약 개발을 위한 신규 컬럼 플랫폼 '바이오리졸브'와 'GTx리졸브'를 출시, 불순물 분리능과 감도를 최대 2배 향상시켰다. 해당 플랫폼은 특수 설계된 표면 화학과 230Å(옹스트롬) 기공 크기의 입자를 활용해 구조적으로 유사한 불순물을 신뢰성 있게 분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 일정을 단축하고 생산 병목 현상을 줄이며, 2026년 6월 9일부터 전 세계에 공급될 예정이다.
2026-06-09
FDA 승인을 받은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가 21일 만에 화상 상처를 90% 이상 회복시키는 하이드로겔로 재탄생했다. 이 치료제는 상처에 직접 도포하는 겔 형태로 개발돼 기존 약물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관련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즈'에 게재됐다.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화상 치료법 상용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2026-06-09
길리어드가 30조원에 인수한 TROP2 ADC 트로델비가 1차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지표인 무진행생존기간(PFS) 개선에 실패했다. 해당 임상(EVOKE-03)은 PD-L1 양성 환자에서 트로델비와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평가했으며, 외부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 권고에 따라 중단된다. 이번 실패로 MSD와 아스트라제네카·다이이찌산쿄의 경쟁 약물에 관심이 쏠리며, MSD의 후보물질은 관련 연구에서 PFS를 53% 개선한 바 있다.
2026-06-09
머크(MSD)와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세계 최초의 주 1회 경구용 HIV 치료제 개발에 성공, 2건의 임상 3상에서 주요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다. 바이러스가 억제된 환자 대상의 이번 임상에서 이슬라트라비르 2mg과 레나카파비르 300mg 병용요법은 1일 1회 복용하는 빅타비 등 표준 치료법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양사는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 규제 당국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