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다 3배 큰 유전자 탑재…소노테라, 1812억 투자 유치
소노테라가 마이크로버블 기반 유전자 치료제 기술로 1억2500만달러(약 1812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 기술은 기존 아데노관련바이러스(AAV) 벡터보다 약 3배 큰 전체 길이 디스트로핀 유전자를 탑재할 수 있다. 회사는 내년에 뒤센근이영양증(DMD)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6-10
소노테라가 마이크로버블 기반 유전자 치료제 기술로 1억2500만달러(약 1812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 기술은 기존 아데노관련바이러스(AAV) 벡터보다 약 3배 큰 전체 길이 디스트로핀 유전자를 탑재할 수 있다. 회사는 내년에 뒤센근이영양증(DMD)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6-10
GLP-1 약물이 장내 미생물을 통해 우울증을 완화하는 새로운 기전이 확인됐다. 약물 투여 시 '락토바실러스 델브루키'균이 늘어 칸나비스 유사 물질(2-AG)을 생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라이 릴리는 관련 약물로 3상 1건, 2상 2건의 임상을 시작했다.
2026-06-10
펨테크 스타트업 베스펙스가 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과기정통부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AI 기반 커플 가임력 관리 플랫폼 '수너 헬스'를 운영 중으로, 2025년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베스펙스는 실리콘밸리에서 2주간 프로그램을 거쳐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6-10
'표적불가' 항암제 개발사 파라빌리스가 6억7000만달러(약 970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며 바이오텍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회사는 주당 20달러에 3350만주를 매각했으며, 리제네론으로부터 7500만달러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확보한 자금으로 주요 후보물질 '졸루카테타이드'의 데스모이드 종양 대상 3상 임상을 2027년 상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2026-06-10
하루 4개로 비타민C·D를 보충하고 21일 만에 대장암 종양 크기를 줄이는 '기능성 토마토'가 개발됐다. 5개 유전자를 다중 편집해 비타민A 전구체, GABA 등 7가지 영양소를 동시에 강화했다. 향후 '기능성 식품'으로 영양 결핍 문제 해결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6-10
AI 시스템 '헤타이로스'가 뇌종양 진단 시간을 12일에서 12분으로 단축하고, 102종의 아형을 68% 정확도로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이 시스템은 9606명의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됐으며, 일반 H&E 염색 슬라이드만으로 분자 수준의 정보를 추출한다. 이는 인간 전문가의 평균 정확도 30%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향후 진단 보조 도구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2026-06-10
항암제 개발사 파라빌리스 메디슨스가 IPO를 통해 6억7000만달러(약 9700억원)를 조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바이오텍 IPO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4월 비만 치료제 개발사 카일레라 테라퓨틱스가 세운 종전 최고 기록인 6억2500만달러를 넘어서는 규모다. 파라빌리스는 이번 자금을 바탕으로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6-06-09
일라이 릴리가 스웨덴 알츠큐어 파마로부터 총 10억 달러(약 1조 4500억원) 이상 규모의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했다. 계약금은 1000만 달러(약 145억원)이며, 도입한 후보물질 '알즈스타틴 ACD680'은 감마 세크레타제 조절을 통해 독성 아밀로이드 플라크 생성을 늦추는 기전이다. 감마 세크레타제는 여러 제약사가 실패했던 알츠하이머 표적으로, 릴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기전의 약물 개발에 다시 도전한다.
2026-06-09
에시리얼 바이오가 1억100만달러(약 1465억원)를 유치하고 갑상선 안병증(TED)과 그레이브스병(GD)을 동시에 치료하는 신약 개발에 나선다. 후보물질 'ETHY-001'은 자가항체가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막는 TSHR 차단 항체로, 올해 첫 인체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약물은 반감기 연장 기술이 적용된 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되며, 회사는 다음 주 내분비학회에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2026-06-09
뉴캐슬대 연구팀이 DNA 나노입자 조립 시 발생하는 오류를 예측하고 회피하는 컴퓨터 도구를 개발해 2D 및 3D 구조물 제작 성공률을 높였다. 이 도구는 DNA 가닥 간의 의도치 않은 상호작용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염기서열을 선택해 조립 수율을 개선하는 원리다. 해당 기술은 향후 mRNA와 같은 특정 화물을 탑재해 세포에 전달하는 나노 운반체 합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