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큐어 헌팅턴병 신약, 질병 진행 75%↓…FDA 허가 신청"
유니큐어 헌팅턴병 치료제 'AMT-130'이 질병 진행을 75% 늦추는 효과를 확인,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에 나선다. FDA가 3년간의 데이터만으로 허가 신청이 충분하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유니큐어는 3분기 내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허가 기대감에 주가는 80% 급등했으며, FDA는 추후 확증 임상을 요청했다.
2026-06-17
유니큐어 헌팅턴병 치료제 'AMT-130'이 질병 진행을 75% 늦추는 효과를 확인,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에 나선다. FDA가 3년간의 데이터만으로 허가 신청이 충분하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유니큐어는 3분기 내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허가 기대감에 주가는 80% 급등했으며, FDA는 추후 확증 임상을 요청했다.
2026-06-17
다이이찌산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2030년까지 최소 2개의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약 200개에 달하는 중국 ADC 바이오텍과의 경쟁 속에서 B7-H3 타겟 이피나타맙 데룩스테칸(I-DXd) 등 신규 타겟 ADC로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올해 10월 I-DXd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며, CDH6 타겟 랄루도타툭 데룩스테칸(R-DXd)의 주요 데이터는 2027년 확보할 예정이다.
2026-06-17
노보 노디스크가 차세대 당뇨 및 비만 치료제용 단백질 생산을 위해 체코 공장에 2436억원을 투자해 가동을 시작했다. 해당 공장은 노바백스로부터 2억달러에 인수했으며, 중국 톈진 공장에도 주사펜 생산 확대를 위해 42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이번 증설은 전 세계적인 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톈진 공장에는 2024년 5억5600만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이 발표된 바 있다.
2026-06-17
재즈 파마슈티컬스가 앱셀레라와 최대 40억달러(약 5조8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T세포 인게이저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앱셀레라는 선급금 5600만달러를 받고 최대 5개 고형암 표적 후보물질 발굴에 착수한다. 양사는 12개월 내 3번째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등 협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6-17
미국 레볼루션 메디신스의 범RAS 저해제 '다락소니라십'이 전이성 췌관선암 3상 임상에서 사망 위험을 약 60% 낮췄다. 500명 환자 대상 연구에서 표준 화학요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과 전체생존기간(OS)을 유의하게 연장했다. 해당 결과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됐다.
2026-06-17
국내 연구진이 마약 중독 환자의 단기 단약 확률을 2.88배 높이는 한국형 인지행동치료(CBT)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 환경에 맞춰 지역사회·외래·입원 등 총 4종으로 설계됐다. 오는 7월부터 2개 병원에서 효과 검증을 위한 예비연구에 돌입한다.
2026-06-17
CD163 표적 나노입자로 M2 대식세포에 mRNA를 전달, 간 섬유화를 역전시키는 CAR-M 기술이 개발됐다. 간에서 CAR-M을 직접 생성해 섬유화 원인인 활성화 간 성상세포(HSC)를 제거한다. 일시적 mRNA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보다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6-06-17
노보 노디스크가 두 해킹 그룹으로부터 총 7500만달러(약 1087억원)의 랜섬머니를 요구받았으나 이를 거부했다. 해커들은 임상 데이터와 비만 신약 아미크레틴, 카그리세마 등 주요 지식재산(IP)을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한 해킹 그룹은 2개월간 탈취한 데이터를 비공개로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6-06-17
치매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위해 '화합물 10'이 개발됐으며, 이는 GRK2 단백질 응집을 억제해 모델 쥐의 생존 기간을 연장했다. 인산화된 GRK2는 베타-아밀로이드에 의해 응집돼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와 베타-아밀로이드 생성 촉진이라는 악순환을 형성한다. 연구진은 이 악순환을 끊는 '화합물 10'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향후 약물 개발을 위한 파트너사를 찾을 계획이다.
2026-06-17
F2G와 시오노기의 경구용 항진균제 '올로로핌'이 3상 임상시험에서 사망률 23.8%로 기존 치료제(24.3%)와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20년 만에 등장한 새로운 기전의 약물로, 부작용 발생률은 35.8%로 대조군(63.9%)보다 현저히 낮았다. 양사는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