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고형암 CAR-T, 중국서 허가…PFS 83%↑"
카스젠의 '사트리셀'이 세계 최초 고형암 CAR-T 치료제로 중국 허가를 획득, 무진행 생존기간을 83% 늘렸다. 이 치료제는 클라우딘18.2 양성, HER2 음성 진행성 위암 환자 중 2차례 이상 치료 실패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회사는 췌장암 1상 임상을 진행하는 등 초기 치료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22
카스젠의 '사트리셀'이 세계 최초 고형암 CAR-T 치료제로 중국 허가를 획득, 무진행 생존기간을 83% 늘렸다. 이 치료제는 클라우딘18.2 양성, HER2 음성 진행성 위암 환자 중 2차례 이상 치료 실패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회사는 췌장암 1상 임상을 진행하는 등 초기 치료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22
SK바이오팜이 중국 인실리코와 최대 3조9400억원 규모의 AI 기반 중추신경계(CNS) 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3개 타깃 후보물질을 발굴하며 SK바이오팜은 전세계 독점권을 확보한다. 계약금 69억원을 포함한 마일스톤을 지급하며, 이는 인실리코의 아태지역 파트너십 중 최대 규모다.
2026-06-22
SK바이오팜이 인실리코메디슨과 25억달러(약 3조6000억원) 규모의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계약을 체결했다. 인실리코의 AI 플랫폼 '파마.AI'와 SK바이오팜의 중추신경계 전문성을 활용해 신경면역 질환 치료제를 개발한다. 양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에서 이 같은 협력을 발표했다.
2026-06-22
미 보건복지부가 1상 임상 기간을 12개월 단축하고 단일 임상으로 신약 허가를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중국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FDA는 마스터 프로토콜 등 3개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했다. 소규모 제약사 지원 콜센터도 개설된다.
2026-06-22
SK바이오팜이 인실리코메디슨의 AI 플랫폼 '파마.AI'를 활용하기 위해 25억달러(약 3조6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실제로 AI를 도입한 바이오텍의 50%는 타겟 발굴 속도가 빨라졌고, 76%는 지식 추출에 AI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련 기업의 56%는 자동화 및 워크플로우 확장에 따라 2년 내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2026-06-22
엑셀리시스(Exelixis)의 잔잘린티닙이 간 전이가 없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 대상 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17% 개선했으나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실패했다. 해당 임상은 앞서 전체 환자군 대상 OS를 20% 개선하며 다른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으며, 잔잘린티닙과 티쎈트릭 병용요법을 평가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미 허가 신청을 수락했으며, 업계는 약 13억달러(약 1조8850억원)의 최고 매출을 전망한다.
2026-06-22
화이자가 62조원(430억달러)에 인수한 시젠의 폐암 신약 후보물질 '시그보타툭 베도틴'이 임상에서 실패했다. 이 약물은 1996년 승인된 화학요법제 '도세탁셀'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임상 시험에서 목표를 충족하지 못했다. 화이자 CEO가 '10년 내 성장 동력'으로 지목했던 만큼 이번 결과는 향후 파이프라인 전략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26-06-22
클립스비엔씨가 슈퍼박테리아 MRSA 백신 후보물질로 미국과 유럽 특허를 등록, 총 4개국에서 권리를 확보했다. 해당 백신은 4종 항원 조합으로 비임상에서 세포 용해 억제 효능이 확인됐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이전과 상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22
입셀이 중기부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선정돼 1차년도에 자금 6억원과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받는다. 이를 통해 현재 30명 대상 임상 중인 iPSC 유래 골관절염 치료제 'MIUChon™'의 글로벌 사업화를 가속화한다. 회사는 CMC 자료 정비와 글로벌 규제 전략을 수립해 해외 임상 및 파트너링을 준비할 예정이다.
2026-06-22
화이자가 중국 이노벤트와 15조원 규모의 항암 신약 12종에 대한 계약을 5개월 만에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 분자 8종과 신규 설계 4종을 확보하며, 이 중 4개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권리를 가졌다. 이노벤트는 2030년까지 5개 이상 자산을 글로벌 3상에 진입시키는 것이 목표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