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업계, 2분기 해고 발표 기업 73%↓…회복 신호탄
올해 2분기 바이오 업계 감원 발표 기업은 17곳으로, 전년 동기 64곳 대비 73% 급감했다. 직전 분기 33곳보다도 절반 줄어든 수치로, M&A 활성화와 IPO 시장 회복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M&A에 따른 중복 인력 감축과 초기 기업의 자금난은 여전한 불안 요소로 꼽힌다.
2026-07-01
올해 2분기 바이오 업계 감원 발표 기업은 17곳으로, 전년 동기 64곳 대비 73% 급감했다. 직전 분기 33곳보다도 절반 줄어든 수치로, M&A 활성화와 IPO 시장 회복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M&A에 따른 중복 인력 감축과 초기 기업의 자금난은 여전한 불안 요소로 꼽힌다.
2026-07-01
브릿지바이오가 신약 출시 지원을 위해 최대 10억달러(약 1조45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전환우선주 발행 형태로, 초기 전환가격은 30일 평균 주가 대비 100% 이상 프리미엄이 붙은 주당 137.79달러로 책정됐다. 회사는 향후 12개월 내 3개 신약을 출시할 예정으로, 업계에서는 확보된 자금이 M&A를 위한 '실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7-01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사렙타의 뒤센근이영양증(DMD) 치료제 2종의 정식 허가 심사에 착수, 목표 결정일을 2027년 2월 28일로 정했다. 해당 약물들은 확증 임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놓쳤지만, 환자 이동성 검사에서 0.05초/계단 차이를 보인 바 있다. 업계에서는 두 약물의 승인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6-07-01
짐머 바이오메트가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비마약성 통증 완화 시스템 '아이오베라'를 최대 1억4000만달러(약 203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계약은 선급금 7000만달러와 2031년까지의 마일스톤 7000만달러로 구성되며, 아이오베라는 냉각 요법으로 통증 신호 전달을 차단하는 기기이다. 인수 절차는 9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양사는 근육 경직 치료 프로그램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2026-07-01
론자가 미국 제약사와 수십억 스위스 프랑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2종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스위스 비스프 공장의 항체-약물 접합체(ADC) 설비를 증설,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계약은 2개 프로그램 추가 옵션을 포함한다.
2026-07-01
한미약품과 SK바이오팜이 네이처 자매지가 꼽은 신흥국 '혁신 선도기업' 9곳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45개사를 대상으로 15년간 R&D 투자(매출의 17% 이상)와 포트폴리오 혁신성을 분석한 결과다. 연구진은 이들이 수년 내 미국·유럽의 글로벌 경쟁사를 위협할 준비가 됐다고 평가했다.
2026-07-01
국내 연구진이 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 127명을 분석한 결과, 약 73%가 기존 예상과 달리 후내측으로 회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T 기반 3차원 영상분석 결과 후외측 회전은 27%에 그쳤으며, 임상에서 쓰이는 Dial Test 양성 소견이 실제 회전 방향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환자별 회전 양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불필요한 동반 수술을 줄이는 맞춤형 치료의 근거가 될 전망이다.
2026-07-01
2025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33조8000억원, 수출액은 104억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바이오의약품이 전체 수출의 73%를 차지하며 15억달러 무역 흑자를 이끌었고, 특히 바이오시밀러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 가운데 셀트리온은 국내 제약사 최초로 연 생산실적 3조원을 돌파했다.
2026-07-01
당뇨 관리 기업 ALR테크놀로지스가 4500만달러(약 653억원)와 보통주 2억주에 CGM 메디컬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연속 혈당 측정기(CGM)의 IP와 월 30만개 생산이 가능한 선전 공장 자산을 확보했다. 향후 조호르-싱가포르 경제특구에 월 50만개 생산 규모의 공장을 신설해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01
2030년 10조원 규모 방사성 의약품 시장은 원료 '악티늄-225'가 100배 부족하다. 반감기가 7일 미만이라 공급망이 관건이며, BMS 등 빅파마는 수조 원대 M&A에 나섰다. 한국은 2030년 자급자족을 목표로 최근 KIRAMS가 악티늄-225 생산 허가를 받았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