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수도권 멀수록 지원↑
정부가 2027년 1월부터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를 신설해 17개 시·도 필수의료 역량 강화에 나선다. 해당 회계는 수도권에서 멀수록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의료기관에 우선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7년 3월 시행될 관련법 하위법령 입법예고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6
정부가 2027년 1월부터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를 신설해 17개 시·도 필수의료 역량 강화에 나선다. 해당 회계는 수도권에서 멀수록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의료기관에 우선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7년 3월 시행될 관련법 하위법령 입법예고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6
정부가 3년간 백신 수입에 7조6000억원을 투입하는 동안 국내 개발 지원은 수천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SK바이오사이언스의 국산 1호 백신 스카이코비원은 수요 부족으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mRNA, 세포·유전자치료제로 사업을 확장해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2026-07-06
전 세계 18개국 연구자들이 커플의 약 15%가 겪는 불임 문제 해결을 위해 줄기세포 기반 배아 모델(SCBEM)의 국제 공통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이번 합의는 기존 배아 연구의 '14일 규칙' 등 윤리적·법적 제약을 극복하고, 수정 후 14~21일 단계인 낭배 형성을 모사하는 모델 연구를 표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성공률이 30~35%에 정체된 보조 생식 기술을 개선하고, 신생아의 약 3%에서 나타나는 선천적 질환 연구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7-06
중국 연구팀이 7개 아미노산 서열을 변형한 AAV 캡시드로 파킨슨병 동물 모델의 운동 기능 결손을 역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특정 신경세포(D1-MSN)에만 유전자를 전달하는 '역방향 전달' 방식으로, 2종의 강화인자를 통해 발현 효율을 높였다. 해당 기술은 설치류와 영장류 모델에서 모두 효과가 확인돼 향후 파킨슨병 중개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7-06
비만 환자의 고위험 MASH를 선별하는 새 비침습 진단 점수(FMO)가 1961명 대상 연구에서 87.4%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이 점수는 AST, ALT 등 4가지 혈액검사 수치로 구성되며 음성예측도(NPV)는 0.976에 달한다. 또한 13.7년간의 추적 관찰에서 심각한 간 질환 발생을 예측하는 유효성도 확인됐다.
2026-07-06
정부가 접경지역 반추류 17만 마리에 대한 구제역 SAT1형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연말까지 880만두분을 추가 비축해 총 1천만두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는 9월부터 서해안 지역 77만 마리에 대한 추가 접종도 시작된다.
2026-07-06
스페인 연구진이 AI를 활용해 혈전증 환자 식별률을 74%로 높이고 관련 유전자 494개를 새롭게 발굴했다. 이번 연구는 790명의 임상 및 유전 정보에 유전자 발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분자 신호를 찾아냈다. 해당 AI 모델은 건강한 사람을 고위험군으로 오분류하는 비율을 43%에서 23%로 낮춰, 향후 맞춤형 예방 전략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7-06
빛으로 단일 세포를 손상 없이 선별하는 '광전자 핀셋(OET)' 기술이 항체 발굴 등 신약 개발 효율을 높이고 있다. 광학 패턴으로 가상 전극을 만들어 세포를 비접촉 조작하며, 2개 이상의 기술과 통합해 세포주 개발에도 적용된다. 향후 AI와 결합해 정밀의료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2026-07-06
AI 의료 파트너 하이디(Heidi)가 누적 진료 200만 건 지원 후 글로벌 캠페인에 나섰다. 제약 광고를 패러디해 ROI 급등, 행정 부담 완화 등을 '긍정적 부작용'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2021년 설립된 하이디는 AI 서기 기능으로 임상 현장의 효율 개선을 목표로 한다.
2026-07-06
버텍스가 희귀 내분비질환 전문기업 크리네틱스를 주당 85달러, 총 100억달러(약 14조50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 치료제 후보물질 '아투멜난트'와 말단비대증 치료제 '팔소니파이'를 확보했다. 버텍스는 두 자산으로 50억달러 이상의 최고 매출을 기대하며, 인수 절차는 3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