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中 시노팜 폐질환 신약 3조원 규모 기술도입"
아스트라제네카(AZ)가 중국 시노바이오팜의 폐질환 신약 후보물질을 계약금 2억달러 등 총 21억달러에 도입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대상 PDE 3/4 억제제인 이 물질은 중국에서 임상 2상을 완료했다. AZ는 전 세계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고 향후 글로벌 임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8
아스트라제네카(AZ)가 중국 시노바이오팜의 폐질환 신약 후보물질을 계약금 2억달러 등 총 21억달러에 도입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대상 PDE 3/4 억제제인 이 물질은 중국에서 임상 2상을 완료했다. AZ는 전 세계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고 향후 글로벌 임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8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제약사의 시민 청원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약물 승인 거절 사유서(CRL) 공개 정책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정책은 작년 9월 투명성 강화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며, 이후 총 289건의 CRL이 공개되었으나 기밀 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FDA는 정책을 잠정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CRL 공개 권한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7-08
LG화학이 OTR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중국의 혁신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며, 양사(2개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항암 분야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선다. OTR이 중국 내 유망 후보물질 발굴과 전임상·초기 임상을 주도하면, LG화학은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생명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국 외 국가에서의 후기 임상 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한다. OTR은 계약금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수령하며, 후기 임상에 진입하는 프로그램의 글로벌 개발에 참여하고 권리를 확보할 수 있는
2026-07-08
머크의 경구용 루푸스 치료제 '엔파토란'이 피부 증상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FDA 혁신치료제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임상 2상에서 활성 피부 증상을 가진 환자의 증상을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개선한 결과에 기반한다. 회사는 26개국에서 약 400명의 환자를 모집하는 글로벌 3상을 시작해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08
사우디 킹 파이살 병원이 단 1회 시도로 줄기세포 채취 성공률 95%를 달성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138명 대상 검증에서 92% 정확도로 채취량을 예측해 반복 채취 위험을 없앴다. 이식 환자 100일 생존율은 91.2%로, 향후 국제 표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7-08
미국 FDA가 2026년 상반기까지 총 87개의 바이오시밀러를 승인했으며, 이 중 한국은 19개 품목을 허가받아 미국(31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6개 제품이 신규 허가되어 작년 한 해 동안 18개가 승인된 것에 비해 허가 속도가 주춤했다. 현재까지 총 21개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가 승인됐으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가 11개로 가장 많았다.
2026-07-08
장내 미생물이 '차가운 암'을 '뜨거운 암'으로 전환한다는 7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간암 등 4개 암종에 적용 가능하며, 프로바이오틱스는 보조요법으로 활용된다. 향후 대변 미생물군 이식(FMT)을 통한 정밀의료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2026-07-08
웨어러블 기기가 CAR-T 치료의 '염증 폭풍'을 표준 방식보다 7시간 먼저 예측했다. 다발성 골수종 환자 대상 연구에서 부작용 20건 중 18건을 감지했으며, 체온과 특정 단백질 변화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치료 안전성을 높여 입원을 줄이고 외래 치료를 확대할 전망이다.
2026-07-08
전체 갑상선암의 2%인 간변성 갑상선암(ATC)이 ANXA2 단백질로 항암제 내성을 얻는 기전이 규명됐다. ATC 세포가 분비한 ANXA2 소포는 XRCC5 단백질 유산화를 유도해 DNA 복구 시스템을 활성화, 시스플라틴 약효를 무력화한다. 이 경로를 억제하면 항암제 민감도가 회복돼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이 가능하다.
2026-07-08
리가켐바이오가 오노에 기술수출한 ADC 'LCB97'의 첫 환자 투여로 최소 141억원 이상의 마일스톤을 수령했다. 이는 2025년 매출액 1415억원의 10%를 넘는 금액으로, LCB97은 L1CAM 표적 ADC 후보물질이다. 해당 기술료는 45일 내 수령 예정이며, 향후 개발 실패 시에도 반환 의무는 없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