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대사산물 I3P, 대식세포 철사멸 억제로 방광암 면역치료↑"
유산균 대사산물 I3P가 대식세포의 철사멸을 막아 CD8⁺ T세포의 방광암 공격력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포좀 나노입자로 전달된 I3P는 종양 대식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면역치료 효과를 증진시켰다. IF 14.1 학술지에 실린 이 연구는 면역항암제 내성 극복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7-12
유산균 대사산물 I3P가 대식세포의 철사멸을 막아 CD8⁺ T세포의 방광암 공격력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포좀 나노입자로 전달된 I3P는 종양 대식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면역치료 효과를 증진시켰다. IF 14.1 학술지에 실린 이 연구는 면역항암제 내성 극복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7-12
다케다제약이 인도네시아에 3000만달러(약 450억원)를 투자해 아세안(ASEAN) 지역 최초의 통합 혈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혈장 분획 허가를 획득했으며, 2년간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혈장 기증 센터를 설립하고 2027년 첫 센터를 열 계획이다. 향후 현지에 혈장 유래 치료제 생산 시설 건설 타당성을 평가해 인도네시아를 혈장 과학 및 바이오의약품 제조의 지역 허브로 육성할 예정이다.
2026-07-12
화이자·아스텔라스의 파드셉·키트루다 병용요법이 근침윤성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FDA 승인을 획득, 재발·사망 위험을 47% 낮췄다. 이는 시스플라틴 사용과 무관한 첫 백금 프리 요법으로, 임상 3상에서 사망 위험도 35%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병리학적 완전관해율 역시 55.8%로 기존 화학요법(32.5%)을 상회해 새로운 표준 치료법이 될 예정이다.
2026-07-12
단일 원자 차이로 암세포 사멸 방식을 바꾸는 구리 나노클러스터 2종이 개발됐다. 수산기(-OH) 부착형은 세포자살을, 불소(-F) 부착형은 세포염증사를 유도하며 두 클러스터 모두 저용량에서 높은 종양 억제 효과를 보였다. 낮은 독성까지 입증돼 차세대 항암제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
2026-07-12
리드바이오랩스의 이중항체 '오팜티스토믹'이 중국서 폐외 신경내분비암 치료제로 우선심사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심사 기간이 200일에서 130일로 줄고, 이번 허가 신청은 2차 이상 치료받은 환자 대상 임상에 근거했다. 회사는 상업화 준비와 함께 비소세포폐암 등 타 적응증으로 개발을 가속할 예정이다.
2026-07-12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출시 12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2019년 미국 FDA 허가 이후 연평균 57% 성장하며 2025년 연매출 200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2027년 신공장 가동으로 연간 생산량을 500만에서 1600만 바이알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12
카페시타빈 보조요법이 비인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을 90.8%로 높이고 사망 위험을 47% 낮췄다. 방사선화학요법 후 1년간 저용량으로 투여하며 심각한 부작용은 17%에 그쳤다. 이 요법은 NCCN 가이드라인에 포함돼 새로운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2026-07-12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네페질'을 탑재한 페리틴 나노입자가 혈뇌장벽(BBB)을 일시적으로 열어 약물 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전이 확인됐다. 이 나노입자는 BBB의 EphB1 수용체에 결합해 투과성을 조절하며, 동물 모델에서 아밀로이드 반 감소 및 인지 기능 개선 효과를 보였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IF 14.1)에 게재됐다.
2026-07-12
앱니메드의 경구용 수면무호흡증 치료제 '옥스님비'가 임상 3상에서 26주 투여 시 야간 호흡정지 횟수를 47%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옥스님비는 아록시부티닌과 아토목세틴의 복합제로, 수면 중 호흡을 조절하는 운동 뉴런을 활성화해 기도 근육의 이완을 막는 기전이다. 앱니메드는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2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1형(HSV-1)의 피막 단백질 UL16이 숙주의 항바이러스 신호 단백질(MAVS)을 분해시켜 선천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UL16 단백질은 미토콘드리아 자가포식(미토파지) 수용체인 FUNDC1을 이용해 MAVS를 분해시켜 I형 인터페론(IFN-I)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해당 단백질이 결핍된 HSV-1은 생체 내에서 감염성과 병원성이 현저히 약화돼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표적이 될 전망이다.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