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췌장암 생존기간 2배 늘린 경구약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다락소나십을 전이성 췌장암 성인 환자 치료제로 승인했다. 3상 임상에서 다락소나십 투여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은 13.2개월로 표준 화학요법의 6.7개월보다 길었다. 미국 레볼루션메디신스는 이 약을 초기 단계와 병용 요법으로도 시험할 계획이다.
2026-08-28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다락소나십을 전이성 췌장암 성인 환자 치료제로 승인했다. 3상 임상에서 다락소나십 투여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은 13.2개월로 표준 화학요법의 6.7개월보다 길었다. 미국 레볼루션메디신스는 이 약을 초기 단계와 병용 요법으로도 시험할 계획이다.
2026-08-28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존슨앤드존슨의 니포칼리맙을 12세 이상 온난 자가면역 용혈성 빈혈 환자 치료제로 승인했다. 니포칼리맙은 브라질에서 이 질환에 처음으로 승인된 표적 치료제다. 임상 2/3상에서 니포칼리맙 투여군은 위약군보다 헤모글로빈 지속 반응률이 약 3배 높았다.
2026-08-28
아스트라제네카와 암젠은 테즈파이어가 호산구성 식도염(EoE) 3상 임상에서 모든 주요·2차 목표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24주 시점에 질병 활성·중증도 지표와 증상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을 확인했고, 효과는 1년간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테즈파이어는 지난해 양사에서 각각 1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2분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3억9000만달러를 올렸다.
2026-08-28
미국 레볼루션 메디슨은 췌장암 치료제 라손크의 30일분 공시가격을 3만9800달러로 책정했다. 에버코어 ISI는 라손크의 췌장암 매출을 내년 24억달러, 2034년 151억달러로 상향했다. 에버코어는 라손크가 다른 암 적응증까지 승인받아 연간 최대 매출 20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2026-08-28
암젠과 아스트라제네카는 테즈파이어가 호산구성 식도염 3상 임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테즈파이어는 위약 대비 식도 호산구 수치와 삼킴 곤란을 24주차에 유의하게 개선했다. 두 회사는 이번 결과를 규제당국과 공유하고 향후 학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2026-08-28
프랑스 오시백스는 지씨바이오파마로부터 독감 백신 지씨플루를 도입했다. 오시백스는 자사 후보물질 오브이엑스836과 지씨플루를 결합한 복합 백신 개발을 주도한다. 지씨바이오파마는 백신을 공급하고 로열티를 받는다.
2026-08-28
미국 텍사스대학교 MD앤더슨암센터 연구진은 대장암 종양 자체가 말초신경 손상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종양 성장은 혈중 지질 구성을 흐트러뜨리고 염증성 지질을 늘렸다. 연구진은 이 손상이 수술이나 항암치료와 무관하게 생쥐와 영장류 모두에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6-08-27
미국 버몬트대와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진은 박쥐의 DNA가 암을 억제하고 수명을 늘리는 원리를 규명했다. 연구진은 여덟 종의 미오티스 박쥐 유전체를 분석해 면역 유전자 PKR이 여러 개 복제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 복제는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고 복구해 장수와 암 저항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08-27
미국 프로파운드테라퓨틱스는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과 최대 3500만달러(약 483억원) 규모의 협약을 맺었다. 프로파운드테라퓨틱스는 먼저 2000만달러를 받고 실험 단계 목표를 달성하면 1500만달러를 추가로 확보한다. 프로파운드테라퓨틱스는 태반 조직에서 임신중독증의 신약 표적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6-08-27
대웅제약은 mRNA 전달 핵심 기술인 이온화지질 관련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통보받았다. 이번 특허는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플랫폼 '이투르나'의 원천기술로, 치료용 핵산 물질을 표적 세포까지 전달하는 이온화지질 구조를 포함한다. 대웅제약은 정식 등록을 마치면 미국에서 이온화지질 권리를 확보해 역노화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