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한국 허가 신청
셀트리온은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의 한국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신청했다. CT-P51은 228명 대상 1상 임상에서 키트루다와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확보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가별 허가를 순차적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1시간 전
셀트리온은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의 한국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신청했다. CT-P51은 228명 대상 1상 임상에서 키트루다와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확보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가별 허가를 순차적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1시간 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진은 장내 세균이 만드는 이질산철 복합체(DNIC)가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지방간을 되돌린다고 밝혔다. 대장균 등 장내 세균은 질산 환원 효소로 식이 질산염을 아질산염으로 바꾼 뒤 비헴철과 결합해 DNIC를 만들었다. DNIC는 혈관 이완을 촉진하고 과활성화된 mTORC1 신호를 정상화해 비만·지방간 쥐 모델에서 심장대사 장애를 예방했다.
15시간 전
중국 중산대 연구진은 중성구가 만든 세포외 덫(NET)이 간 전이를 촉진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NET가 내보내는 세포외 DNA는 자연살해(NK)세포 표면의 CCDC25 단백질에 결합해 NK세포의 암 감시 기능을 떨어뜨렸다. CCDC25를 차단하면 NK세포 기능을 회복해 유방암의 간 전이를 억제할 수 있어 새로운 치료 표적이 될 전망이다.
17시간 전
중국 푸단대 연구진은 투명세포 신장암에서 POSTN 양성 섬유아세포와 APOE 양성 대식세포가 엮여 CD8 양성 T세포를 종양 밖으로 밀어내는 면역 배제 환경을 만든다고 밝혔다. 종양이 내보내는 TGF-β1이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해 POSTN을 만들고, 이어 대식세포를 끌어들여 면역 억제 장벽을 유지한다. POSTN을 차단하자 대식세포가 재프로그래밍되면서 CD8 양성 T세포 침투가 회복됐고,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한 동물 실험에서 종양 부담이 줄었다.
19시간 전
중국 산둥대 연구진은 삼중음성유방암(TNBC)에서 고리형 RNA인 circZNF148이 당 대사를 높여 전이와 면역회피를 함께 촉진한다고 밝혔다. 이 분자는 당 분해 효소인 HK1을 분해에서 보호해 젖산 생성을 늘렸고, 쌓인 젖산은 암을 공격하는 CD8 양성 T세포 기능을 떨어뜨렸다. 같은 젖산은 면역회피 단백질 PD-L1의 안정성을 높여 세포막 발현을 증가시켰으며, 연구진은 이 경로를 막으면 치료 내성 극복과 예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20시간 전
중국 저장대 연구진은 인공지능(AI)으로 설계한 단백질 분해제 DCL05가 내성 비소세포폐암의 CLIP1-LTK 융합 단백질을 40pM 농도에서 제거했다고 밝혔다. 기존 ALK 억제제는 LTK의 효소 활성만 막아 융합 단백질의 골격 기능이 남지만, DCL05는 표적 단백질 전체를 분해해 돌연변이로 인한 내성을 우회했다. DCL05는 경구 투여가 가능하며 세포와 동물 모델에서 기존 억제제보다 강한 항암 효과를 보였다.
20시간 전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B세포 림프종을 키우는 BCL6 단백질을 세포 자살 스위치로 바꾸는 이중 머리 분자 TCIP3를 개발했다. TCIP3는 한쪽으로 BCL6에, 다른 쪽으로 아세틸 표지를 붙이는 단백질에 결합해 죽음 유전자의 발현을 직접 켰다. 사람 림프종 세포를 이식한 쥐에 하루 두 번 투여하자 11일 만에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고 독성 징후도 나타나지 않았다.
1일 전
독일 쾰른대 연구진은 유전자 발현을 이용해 개별 세포의 손상 정도를 처음으로 정량화하는 분석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은 신장 세포(족세포)와 간세포의 표지 유전자를 찾아 손상 점수를 매기고, 질병 초기 변화와 후기 변화를 구분한다. 연구진은 손상 정도에 따라 세포를 분류해 개입이 가장 효과적인 초기 단계를 찾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1일 전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UCSD) 연구진은 유전자 발현을 시작하는 DNA 구간인 개시자(initiator)의 염기서열 패턴을 인공지능(AI)으로 해독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약 50만 개의 개시자 변이체를 고속 염기서열 분석으로 측정하고 머신러닝 모델을 학습시켜 인간 유전자의 약 60%에서 이 서열을 찾아냈다. 이 모델은 개시자와 관련된 DNA 돌연변이의 영향을 예측하고, 유전자를 켜고 끄는 합성 프로모터 설계에도 활용될 수 있다.
1일 전
중국 우한대 연구진은 소형 GTP 분해효소 RAB32가 비소세포폐암 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 단백질 통로 TOM40의 배치를 늘려 암 성장을 돕는다고 밝혔다. RAB32를 제거하자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망가지고 이식 및 자발성 폐암 쥐 모델에서 종양 진행이 억제됐다. 연구진은 USP13이 RAB32의 분해를 막아 안정화하며, USP13을 제거하면 폐암 진행이 줄어드는 점을 확인해 이 경로를 새 치료 표적으로 제시했다.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