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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간염 신약 '프라데포비르'가 3상 임상에서 기존 치료제 TDF 대비 바이러스 억제 효과의 비열등성을 입증했으며, 약물 관련 부작용 발생률은 58.6%로 TDF의 71.9%보다 낮았다. 간을 표적하는 'HepDirect' 기술이 적용된 이 약물은 96주차에 HBeAg 양성 환자의 HBsAg 감소율이 39.3%로 TDF군(29.9%)보다 높게 분석됐다. 향상된 골격 및 신장 안전성을 바탕으로 프라데포비르는 성인 만성 B형간염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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