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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신약 '카미제스트란트' 임상 설계 문제 지적 전립선암 신약 '트루캅' 치료 효과 미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 신약 카미제스트란트와 전립선암 신약 트루캅의 허가에 공식 우려를 표했다. 트루캅은 질병 진행 위험을 19% 낮추는 데 그쳤고, 카미제스트란트는 무진행생존기간(PFS)을 56% 개선했음에도 임상 설계의 유효성 문제를 지적받았다. FDA 자문위원회는 오는 30일 두 약물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카미제스트란트의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는 2028년에나 확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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