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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제…3상서 1차 평가지표 충족 6월 美 당뇨병학회서 상세 데이터 공개 예정

베링거인겔하임의 비만 신약 후보물질 '서보두타이드'가 3상 임상에서 76주 투여 후 최대 17%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제인 이 약물은 투여군의 85%가 5% 이상 체중 감량 목표를 달성하는 데도 성공했다. 회사는 오는 6월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지방 조직 감소 등 상세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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