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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더스-사이나이, 16명 대상 소규모 임상서 긍정적 결과 혈액 내 특정 단백질 제거해 조산 위험 낮춰…네이처 메디슨 게재

시더스-사이나이 연구팀이 중증 자간전증 산모의 임신 기간을 평균 10일 연장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 16명 대상 소규모 임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인했다. 해당 치료법은 신장 투석과 유사한 방식으로, 혈액 필터링 장치를 이용해 태반 단백질 sFIt-1을 혈액에서 제거하는 기전이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게재됐으며, 향후 대규모 임상을 통해 유효성을 추가 검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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