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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가 AI 기반 생명공학 기업 프로플루언트와 최대 22억5000만달러(약 3조26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유전자 편집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AI를 활용해 환자에게 유전자 전체를 삽입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릴리는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 수익을 바탕으로 보스턴에 유전의학 센터를 개소하는 등 유전자 편집 분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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