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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나이산 이칸의대 연구진은 우울증·불안장애·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 인지 질환을 겨냥한 차세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그나시오 사에스 박사는 운동 기능과 달리 인지 신호는 뇌 여러 영역에 분산돼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뇌 신호를 읽는 BCI와 뇌를 자극하는 신경조절 기술을 하나의 폐쇄회로 시스템으로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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