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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연구진은 초음파와 저산소 조건을 함께 활용해 실체 종양에 일시적으로 CD19 표지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종양의 저산소 환경과 의사가 가하는 집속 초음파가 동시에 작용할 때만 표지를 발현시킨다.
연구진은 동물 모델에서 초음파를 가한 종양이 크게 줄었으며, 표지 양성 세포가 10~25%만 있어도 종양 전체를 공격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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