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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로슈는 바이오 스타트업 듀얼리타스 테라퓨틱스에 선급금 3650만달러(약 489억원)를 지급하고 면역질환 이중항체 발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듀얼리타스는 30만개 이상의 이중항체 조합을 스크리닝해 로슈에 새로운 실험약 후보를 제공하며,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10억달러와 향후 판매 로열티를 받는다.
듀얼리타스는 자체 후보물질 DTX-102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2027년 임상 진입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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