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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서 80% 청력 개선 효과 확인 2029년까지 R&D·제조에 270억 달러 투자

리제네론이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성 난청 유전자치료제 '오타르메니'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백악관과의 약가 인하 협약에 따라 미국 환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해당 치료제는 24명의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80%의 청력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OTOF 유전자 변이로 인한 난청을 치료하는 기전이다. 리제네론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2029년까지 미국 내 연구개발 및 제조에 27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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