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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서 환자 12명 중 9명 청력 개선 확인 1억900만달러에 인수한 데시벨 기술 기반

리제네론의 유전성 난청 유전자 치료제 '오타메니(DB-OT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임상 1/2상에서 환자 12명 중 9명의 청력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치료제는 바이러스 벡터로 기능적 오토페린(otoferlin) 유전자를 전달하는 기전으로, 리제네론이 2023년 1억900만달러에 데시벨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며 확보했다. 리제네론은 회사의 첫 승인 유전자 치료제인 오타메니를 미국 내 환자들에게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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