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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북, 스타트업 IR 토탈 컨설팅 업무 착수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회장 심기준)이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진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는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과 창원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헬스케어 제품 멀티모달형 AI 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4일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영상-음성-텍스트-생체정보 등 서로 다른 형식 또는 출처의 2종 이상 데이터를 활용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건강관리 제품-식품-화장품-소프트웨어, 플랫폼-솔루션 및 관련 서비스 등을 개발하는 유망 스타트업이 지원대상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5개사이며, 해당기업들의 접수를 받은 후 9월 중 평가 절차를 거쳐 선발한 후 수행기업인 바이오북의 IR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일정표 공고 페이지 참조: https://kothea.or.kr/business/?idx=173720713&bmode=view)
생명과학 분야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바이오북은 해당 기업들의 IR자료를 투자자 관점에서 제작-제공하는 한편 효율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교육을 실사하고 실제 투자자와의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바이오북은 자사 온라인 글로벌 매칭 플랫폼(biobook.biz)에 해당기업들의 영문 IR자료를 업로드해 해외 잠재 투자자 및 라이선스 파트너 등이 실시간으로 검색 및 사업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희경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사무총장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시도와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며 “초기기업들이 스케일업 하기 위해서는 투자유치가 절실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은 9월14일(월) 16시까지 범부처통협(sdm0810@kothea.or.kr)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창원특례시에 본사, 연구소, 공장 등을 보유한 기업은 가점이 부여돼 선정 가능성이 높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