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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8개 의약품 특허만료…매출 41% 감소 전망 유방암 '기레데스트란트'·비만 '페트렐린타이드'로 승부수

로슈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8개 주요 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경쟁으로 약 67억 스위스 프랑(약 11조 3000억원), 즉 매출의 41%가 감소할 위기에 직면했다. 회사는 유방암 치료제 '기레데스트란트'와 비만 치료제 '페트렐린타이드' 등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위기 돌파를 시도한다. 로슈는 '기레데스트란트'가 오는 12월 18일 FDA 승인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각 신약 후보물질이 연간 3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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