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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방의대 연구진은 미토콘드리아 DNA 전사를 조절하는 효소 ABHD11이 심근경색 후 심근세포의 철 의존성 세포 사멸(페롭토시스)을 줄인다고 밝혔다. ABHD11은 미토콘드리아 안에서 TEFM과 POLRMT의 결합을 강화해 활성산소와 지질 과산화를 낮췄다. 연구진은 ABHD11이 4-HNE 축적을 줄여 전사인자 YY1을 안정화하고, 이를 통해 심근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새 치료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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