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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대 연구진은 뇌 혈관 주변 대식세포(CD163⁺ BAMs)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전사인자 cMAF가 알츠하이머병에서 보호 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cMAF는 인슐린유사성장인자-1(IGF1) 발현을 높여 뇌동맥 내피세포의 혈관 수축·이완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는 이 보호 반응이 강해졌지만, 최대 유전적 위험인자인 APOE4 보유자에서는 cMAF-IGF1 축이 활성화되지 않아 치료 표적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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