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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라이릴리와 프랑스 사노피, 리제네론, 아스텔라스가 2분기 바이오제약 매출 급증을 이끌었다. 노보노디스크는 경구용 비만약 위고비 알약에 힘입어 주가 회복을 자신했고, 일라이릴리와의 경구 GLP-1 경쟁도 본격화했다. 사노피 신임 최고경영자는 후기 단계 파이프라인을 재검토하며 임상 정리를 이어갔고, 여러 신약이 2026년 매출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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