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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레오파마는 일본 다나베파마의 희귀 피부질환 치료제 더시멜라곤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다. 다나베파마는 계약금과 단기 마일스톤으로 4억3500만달러(약 6100억원)를 받는다. 더시멜라곤은 적혈구생성 프로토포르피린증(EPP)과 X연관 프로토포르피린증(XLP) 치료제로, 다나베파마는 올해 두 적응증에서 3상 성공을 확인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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