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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1199명의 뇌 스캔 1957건을 분석해 언어를 담당하는 좌반구 네트워크를 개인별로 식별했다. 이 네트워크는 말을 하지 않거나 퍼즐·음악 감상 같은 무관한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에도 같은 형태로 유지됐다. 연구진은 언어 과제 데이터를 모두 제거하고도 동일한 배치를 재현해, 뇌졸중·뇌종양 환자의 수술 전 언어 영역 파악에 과제 수행 없이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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