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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보건감시국(Anvisa)은 성인 중등도~중증 수포성 유사천포창(피부 물집 자가면역 질환) 첫 치료제로 두픽센트(두필루맙)를 허가했다. 두픽센트는 면역 반응을 과도하게 일으키는 인터루킨-4(IL-4)와 인터루킨-13(IL-13) 신호를 차단해 피부 염증 반응을 억제한다. 임상시험에서 두필루맙 투여군은 36주째 증상이 사라진 환자 비율이 위약군보다 3배 이상 높았고, 이 중 26%가 치료 관련 이상반응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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