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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위고비(3071건)에는 못 미쳤으나, 주사제 버전들은 상회하는 초기 실적 제프리스, 올해 매출 16억달러·최대 300억달러 전망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가 출시 첫 주 1390건의 처방을 기록하며,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용 '위고비'가 기록한 3071건에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이는 릴리의 주사제 '젭바운드'(1100건)와 노보 노디스크의 주사제 '위고비'(768건)의 출시 첫 주 처방 건수를 뛰어넘는 수치다. 제프리스는 파운다요의 올해 매출을 16억달러(약 2조3200억원), 최대 연간 매출은 300억달러(약 43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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