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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분석가 출신, 취임 2년 만에 사임 14조원대 메트세라 인수 주도...연말 완전 퇴사

화이자의 최고전략혁신책임자(CSO) 앤드류 바움이 취임 2년 만에 사임한다. 그는 재임 기간 중 100억달러(약 14조5000억원) 규모의 비만 치료제 기업 메트세라 인수를 이끌었으며, 연말까지 최고경영자(CEO) 선임 고문직을 맡은 뒤 퇴사할 예정이다. 화이자 측은 이번 인사가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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