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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근손실 부작용 해결사 부상…빅파마 '눈독'

염증 단백질 NLRP3 억제제가 연 100억달러(약 14조5000억원) 규모의 비만 시장을 형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GLP-1 약물의 근손실 부작용을 줄이는 병용요법으로 주목받으며 일라이 릴리가 개발사를 12억달러에 인수하는 등 빅파마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이오에이지, 노드테라 등도 심혈관, 파킨슨병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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