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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노크라스가 시리즈 B-3 투자로 3100만달러(약 465억원)를 확보해 누적 투자 유치액 1억달러를 달성했다. 회사는 전장유전체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암 진단 및 치료 정보를 제공하며, 이번 자금은 미국 병원 시장 확장에 투입할 방침이다. 이미 아시아 100개 이상 의료기관에 공급 중인 정밀 진단 솔루션 '캔서비전'과 'MRD비전'을 앞세워 미국 내 상업 및 운영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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