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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의약품 기업 큐리움이 경쟁사 란테우스를 최대 80억달러(약 12조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큐리움은 란테우스의 모든 발행 주식을 주당 102.5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하며, 2030년까지의 판매 실적에 따라 주당 최대 12달러의 가치평가수권(CVR)을 추가 지급한다. 이번 거래는 2027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으로, 거래가 종결되면 란테우스는 비상장 회사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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