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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타대 연구진, '네이처' 발표…기존 학설 뒤집어 신경모세포종 등 관련 질환 조기 진단·표적 치료 가능성 제시

신경능선세포의 운명이 이동 전에 결정된다는 사실이 처음 규명됐다. 이는 생존율 50% 미만인 신경모세포종의 발병 기전 연구에 새 단서를 제공하며, 유전적 바코드 기술로 증명됐다. 향후 발병률 3000명당 1명꼴인 신경섬유종증 등의 표적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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